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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기초학습지원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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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까지 매주 월~목요일 학습지원과 체험활동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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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3일(화) 14:5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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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기초학습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수업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 50분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문경시에 거주하는 취학 전․후 다문화가족 자녀의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본 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기초학력을 향상시키고, 학습 경험에서의 긍정적인 태도와 자신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더 많은 다문화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학습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확대하여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학습지원과 함께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활동은 센터 내 공간을 적극 활용해 진행되며, 문화․창의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익숙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또래와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사회성 및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학습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2월부터 상시 진행된다.
다문화가족 자녀를 비롯한 외국인가족 자녀, 난민가족 자녀 중 미취학 아동(20~21년생) 및 초등학생(1~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내용은 국어(읽기․쓰기․말하기 등), 수학(수 세기, 덧셈․뺄셈 등) 등 아동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학습지원으로 이루어진다.
사업 종료 후에는 한 해 동안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는 수료식을 개최하여 참여 아동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학습 성취에 대한 격려와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학습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센터 방문, 전화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지원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가족센터(054-554-559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문경시가족센터(문경시 흥덕8길 20)는 북카페, 휴게 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쾌적한 시설을 갖추고 지역 주민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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