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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초 학생․교직원․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바둑축제 열어

2025년 08월 05일(화) 06:08 [주간문경]

 

ⓒ 주간문경

신기초등학교(교장 백승호)는 한국기원 후원을 받아 1학기 정규교육과정 창의적체험활동 바둑동아리수업을 마무리하면서 3일간 교내에서 바둑스포츠클럽대회인 ‘신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해 학생,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바둑 축제를 열었다고 7월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토너먼트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어우러지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기 바둑왕 선발전’에서는 치열한 바둑 토너먼트가 펼쳐졌으며, ‘AI 바둑 챌린지 ZONE’에서는 한국기원이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인 렛츠고 바둑스쿨, 렛츠고 바둑대모험, 레전드 오브 바둑을 직접 조작해보며 AI 바둑과의 대국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바둑 놀이터’에서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알까기와 오목을 즐기며 바둑에 대한 흥미를 키웠고, ‘돌돌 퀴즈쇼’에서는 바둑과 관련된 10가지 퀴즈를 맞히면 선물을 받을 수 있어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문경시바둑협회(회장 황진호)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150만 원 상당의 AI바둑로봇이 학교에 기증됐고, 전교생을 위한 간식도 함께 제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했다.

황진호 문경시바둑협회장은 “아이들의 열정과 집중력에 놀랐다”라면서, “앞으로도 학교 바둑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회에 참가한 4학년 백모 학생은 “AI랑 바둑 둬보니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AI를 꼭 이겨보고 싶다”라고 밝혔고, 6학년 김모 학생은 “바둑왕이 되어서 뿌듯하고, 오목이랑 알까기도 너무 즐거웠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백승호 교장은 “AI와 함께하는 바둑은 단순한 게임을 넘어 사고력과 인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교육 수단”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바둑의 재미를 느끼고 지속적으로 흥미를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주간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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