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문창고 13회 졸업생들 ‘인생50년&졸업30년, 친구야 학교가자’
|
|
2016년 09월 11일(일) 08:15 [주간문경] 
|
|
|
| 
| | ⓒ (주)문경사랑 | | 문창고등학교(교장 강중대)의 졸업생들이 30년 만에 모교를 찾아 독특하고 의미 있는 홈컴잉행사를 개최하여 지역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인생50년&졸업30년, 친구야 학교가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형식적인 행사에서 탈피, 온전히 옛날 은사님들과 친구들만 참석, 사은회와 동기회를 겸한 스토리가 있는 홈컴잉행사로 30년 만에 가슴 뜨거웠던 우정을 재확인했다.
9월 3일 오후 1시30분 13회 동기회장(이정호)과 130명의 졸업생들은 관악부의 신나는 교가와 환영곡을 들으며, 감회어린 표정으로 등교를 했고, 지각생은 30년 전 교련복복장을 한 아들나이의 재학생지도부에게 기합을 받으며, 즐거움과 웃음이 묻어나는 군기가 바짝 들기도 했다.
2시에는 수업종이 울리고 은사님들이 교실에 입실하여 출석과 인사를 나눈 후, 20년 후 나이 70이 되었을 때 다시 모교를 찾아 읽게 될 타임캡슐용 편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운동장에서의 체육시간에는 선생님들과 함께 족구시합과, 한쪽에서는 선생님 몰래했던 ‘추억의 짤짤이’도 함께하며 과거로 돌아갔다.
| 
| | ⓒ (주)문경사랑 | | 체육관에서의 입학식 순서에서는 은사님의 가르침에 대한 감사의 선물, 500만원의 장학금전달식, 다 함께 만찬을 즐긴 후 ‘화합의 밤’ 반별 장기자랑에서는 은사님과 모두 무대 위에서 흥겨운 가무로 신나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졸업식순서로는 문창교가를 모두들 힘차게 부르며, 은사님을 포옹과 박수로 배웅하는 것으로 ‘인생50년&졸업30년, 친구야 학교가자’라는 뜻깊은 홈컴잉행사를 마무리했다.
행사진행을 맡은 문창13회 신순식 교사는 “팍팍한 삶의 현실이지만, 30년 만에 모교를 찾아 은사와 친구간의 사랑과 우정을 나누며, 살아온 날에 대한 추억과, 살아갈 날에 대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따스한 자리가 이 행사의 의미”라고 말했다.
MBC방송의 ‘생방송 전국시대’는 이들 13회 동기들의 교문등교부터 졸업식까지 정겨웠던 하루의 모든 스토리를 촬영, 9월 13일 방영할 예정이다.
|
|
|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