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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동로농업인상담소장 문경시공무원 첫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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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서 오미자 주스 제조와 발효연구로 학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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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31일(수) 10:4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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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김미자 문경시 농업기술센터 동로농업인상담소장(여·47)이 문경시청 공무원 가운데 처음으로 박사학위 소지자가 됐다.
김 소장은 26일 부산대 대학원 바이오시스템공학과 졸업식에서 '문경 오미자 주스 제조와 과일 발효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미자 발효에 관한 박사학위 논문은 이것이 국내 최초다.
이 논문에서 김 소장은 여러 종류 과일의 휘발성 화합물 특성과 혼합 오미자 주스가 시판 음료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 분석했다.
또 오미자 발효 과정을 최적화하기 위한 시간의 효율성과 당 첨가량을 분석했으며, 생오미자에 유용한 유산균이 있는 것도 확인했다.
지난 5월 김 소장은 15년간 문경오미자 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6차농업지원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신지식인에 뽑히기도 했다.
지난달 박근혜 대통령과의 청와대 간담회에서 농업의 6차산업화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던 김 소장은 2013년에도 농림축산식품부 업무보고시 박 대통령에게 농업과 창조경제접목의 선구사례로 문경의 오미자산업을 소개하는 등 문경 오미자 가공사업의 선구자로 꼽힌다.
“박사학위는 이제부터 공부를 시작하라는 의미로 평생 연구하는 자세로 일 하겠다”는 김 소장은 “새로운 각오와 비전으로 오미자산업과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공무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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