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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 일손지원단 구성 “영농도 배우고 일손도 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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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9일(금) 17:5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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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초보 귀농인들이 농촌일손지원단을 만들어 농가의 일손부족에 도움이 되고 귀농인들은 영농기술을 배우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문경시와 문경시귀농귀촌연합회(회장 강철회)는 오미자·사과 등 문경지역 주요 농특산물 수확철을 앞두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초보 귀농·귀촌인 40여명으로 농촌일손지원단을 만들었다.
이들은 지난 8일 문경시청에서 발대식을 갖고 작업방법과 농업에 임하는 자세 등에 대한 교육을 받고 일손이 필요한 농가의 접수를 받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농촌일손지원단은 1개팀 5명씩 8개 팀으로 운영되며 일당은 해당 지역에서 농작물에 따라 결정된 품삯을 받게 된다.
일손지원단의 운영에 따라 지역 농가는 일손을 쉽게 구할 수 있고, 초보 귀농·귀촌인들은 영농기술을 배우면서 일당도 버는 등 상부상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 최대 농특산물인 오미자와 사과 수확철에는 많은 농가에서 동시에 많은 일손이 필요해 문경지역 농가들은 해마다 일손부족으로 인력시장이나 인근 상주·예천지역에서 일손을 구하거나 출퇴근까지 시켜줘야 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강철회 문경시귀농귀촌연합회장은 “귀농인들은 앞으로 농사를 짓고 살아가야 하는 만큼 일당이나 작업시간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농가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일손돕기에 나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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