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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확정에 따른 지역발전 방안모색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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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종합기술공사 대표 "도시재생사업의 주인공은 문경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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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29일(금) 18:1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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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관광객을 위한 국토교통중심이 아니라 문경시민을 위한 국토교통중심이 무엇인가를 고민해봐야 합니다”
7월 22일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른 지역발전 방안 모색을 통한 특강에서 강사로 나선 (주)동해종합기술공사 김순진 대표는 문경시가 도시재생을 위해 나아갈 방향을 이렇게 전했다.
문경시발전협의회는 지난달 17일 국토교통부의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16~2025)'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문경이 사통팔달의 준수도권 교통요충지로 새롭게 부상됨으로써 우리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토대로 다양한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문경의 미래를 설계하자는 취지로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 주관으로 특강을 마련했다.
그는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례로 서울시 성수동, 전남 순천시, 경남 구례군의 도시재생 사례를 소개하며 “재생이란 단발성이 아니다. 대기업 유치하는 것 보다 효과가 크다. 이를 위해서는 주민 중심 계획이 수립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도시재생사업이 국가정책으로 12개 부처가 협업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도시가 필요한 재생사업에 눈을 떠야 한다고 제의했다.
문경시는 최근 사업체는 최근 5년간 6.6%지속적으로 증가했지만 지난 5년간 인구가 2.2%감소했고, 노후주택은 20년 이상 건축물이 50%이상 늘어나 재생구역지정 기준에 충족된다는 것.
그는 “지금보다는 나은 행복한 도시를 위해서는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 도시의 변화를 위해서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재개발을 위한 도시재생은 바라지 않았다. 그는 도시재생을 수립할 때 문경시민들을 위한 재생은 무엇이냐를 깊이 고민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김순진 대표는 “문경시 도시재생의 핵심은 지금까지 살아오셨고 현재 살고 계시고 앞으로도 살아가실 문경시민”이라고 말했다.
이날 특강에 앞서 새롭게 위촉받은 지역발전협의회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당면한 시정추진 홍보를 위해 현재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도심지 재창조 20대 사업과 기타 주요 현안사업 대한 설명으로 신규 공무원 및 지역발전위원에게 문경의 시정을 올바르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노순하 의장은 인사말에서 “국내외의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는 시책과 과제 발굴에 초점을 두고 위원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하여 지역발전과 시정추진에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번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으로 우리 시가 국토의 남북축과 동서축의 교통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됨에 따라 문경을 30만 중소도시로 육성하고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로 접근 할 수 있는 물류거점도시, 문화․관광․스포츠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히고 “문경이 제2의 전성시대를 맞이하는데 시는 물론 위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시정추진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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