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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용배 장군 제65주기 추모제 거행

2016년 07월 11일(월) 10:17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고(故) 김용배 장군 제65주기 추모제가 2일 문경읍 온천지구 내 용배공원에서 고윤환 문경시장, 최교일 국회의원, 김지현 시의회 의장, 고우현 경북도의회 제1부의장, 박영서 도의원, 안광일 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김만기 장군, 6․25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장군의 모교인 호서남초 장병철 교장과 재학생, 각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김용배 장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문경시재향군인회(회장 남시욱) 주관으로 거행된 이날 추모제는 국민의례, 5837부대 문경대대 장병들의 조총발사, 김용배 장군 공적보고, 헌화 및 분향, 이용대 장군의 회고사, 추모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배 장군이 대대장으로 근무할 때 중대장으로 근무했었던 이용대 장군은 회고사에서 “6․25전쟁 초기 열흘간 전투에서 오직 김용배 대대장이 이끈 부대만이 승리를 거뒀다”면서 “이런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하는데 앞으로 문경시에서는 잘못된 6․25전쟁역사를 바로 잡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장군님이 오로지 애국 애족정신으로 몸 바쳐 나라를 지켜 오셨기에 오늘날 우리가 자유롭고 평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 한다.”며“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서 국가안보와 지역의 향토방위에 혼신의 힘을 기울여 국가를 지키는 데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교일 국회의원은 조사에서 “문경지역에 김용배 장군 같은 훌륭한 분이 계시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우리나라를 위해 큰일 하신 김용배 장군님께 존경의 마음을 표하고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김지현 시의회 의장은 “오늘 김용배 장군 제65주기 추모제를 거행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영전에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면서 “김용배 장군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이어받아 튼튼하고 부강한 나라를 만드는데 앞장 서 가자”고 했다.

ⓒ (주)문경사랑

김용배 장군은 1921년 4월 18일 흥덕동에서 태어나 호서남초등학교 졸업했고, 1948년 육군사관학교 5기생으로 육소위에 임관, 6·25전쟁 발발당시 육군 제6사단 제7연대 1대대장으로 근무했다.

개전 초기인 7월 초 충북 음성전투에 참가해 북한군 15사단예하 48연대를 기습해 완전 섬멸하는 등 개전 이래 가장 통쾌한 승리를 거둬 대통령 부대표창과 함께 연대 전 병력 1계급 특진의 기록을 세웠다.

가장 먼저 압록강 주변에 진출해 태극기를 꽂았으며, 1951년 7월 2일 강원도 양구 토평리 전투에서 전사했다.

전쟁발발 후 13개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진중 에서 오로지 전투만을 진두지휘하고 일선 연대장으로서 유일하게 전사를 했다.

정부는 김용배 장군의 살신보국 정신과 불굴의 투혼을 기리기 위해 준장으로 1계급 특진과 함께 태극무공훈장을 수여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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