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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보육 제도개선 및 시행연기 촉구 결의대회 가져

문경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2016년 06월 21일(화) 12:12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영애)는 17일 저녁 점촌역 광장에서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보육 제도개선 및 시행연기 촉구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예산절감용 맞춤형 보육정책은 “부모들의 소득차이가 아닌 취업여부를 가지고 보육시설 이용시간을 제한하여 차별하는 것은 전업주부와 취업주부를 명백해 차별하는 불평등한 정책이며, 현재도 적정원가에 미달하는 저가보육료 상태인데, 보육료가 20% 더 삭감되므로 보육시설의 정상운영이 불가능하게 되어 보육의 질 하락을 재촉하는 잘못된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또 맞춤형보육으로 아동의 보육시간이 줄더라도 교사의 근무시간은 단축할 수 없으며, 오히려 보육료 감액만큼 교사의 인건비 삭감이 불가피하다고 했다.

ⓒ (주)문경사랑

이들은 “정부의 주장처럼 진정 부모와 영유아 사이에 애착 형성시간의 증가를 위한다면 맞춤형보육 같은 실효성 없는 꼼수 정책을 강요하지 말고 종일제 보육 8시간제를 기본으로 하면서 취업주부 자녀에게 1일 4~5시간이 추가보육 바우처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할 것이며, 양질의 보육을 위한 기본 전제조건으로써 교사의 휴게시간 보장, 근로시간 단축 및 처우개선 대책 등을 수립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경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24일 시청 앞에서 침묵시위, 7월 1일 차량행진 반대시위를 실시할 예정이며, 맞춤형 보육을 강행한다면 휴원으로 끝까지 맞설 것이라고 했다.

맞춤형 보육이란 장시간 어린이집 이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12시간의 종일반 보육을 지원하고, 적정시간 어린이집 이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약 7시간의 맞춤반 보육을 지원하는 제도로 어린이집 0~2세(2013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아동)를 대상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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