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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의 빵빵한 마켓 - 낯선 광경에 주민들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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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29일(화) 16:2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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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 구 도심에 조성된 문화의 거리가 지역민들로 북적거렸다.
3월 19일 문화 불모지인 지역에 문화의 거리 발전위원회와 하늘씨 협동조합이 점촌의 빵빵한 마켓을 열었기 때문이다.
점촌의 빵빵한 마켓은 일종의 프리마켓. 프리마켓(free market)은 벼룩시장을 의미하는 플리마켓(flea market)보다 넓은 의미로 사용된다.
이날 행사에는 전문 예술인뿐 아니라 어린 학생들도 자리를 잡고 인형이나 쓰지 않는 물건을 파는 등 문화의 거리가 하루종일 젊은이로 북적댔다.
또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창작품과 공예품들이 전시ㆍ판매됐고, 페이스페인팅, 즉석에서 솜씨를 발휘해 글씨나 그림을 그려주는 작가도 있었다.
문경시보건소도 지역주민을 위해 저염식 식단을 알려주는 등 주민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주말 문화의 거리를 찾은 지역민들의 얼굴에도 이내 웃음꽃이 번졌다
문화로 끊어진 공간을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을 잇는 길을 놓은 것이다.
문화의 거리 발전위원회와 하늘씨 협동조합은 앞으로 10월까지 한 달에 한 번, 매주 셋째 주 토요일 지역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만나게 할 계획이다.
이날 문화의 거리를 찾은 한 지역주민은 "문화공간이 없던 지역에서 모처럼 펼쳐진 이번 행사가 색다른 체험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했다.
문화의 거리 발전위원회 관계자는 “문화가 도심상권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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