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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에서 울진까지 34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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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자치단체장 협력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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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09일(수) 10:0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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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충남 서산에서 천안∼점촌~영주~울진을 잇는 남한 국토의 허리에 해당하는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신설을 위해 12개 해당 시·군 자치단체장들이 협력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서산시·당진시·예산군·아산시·천안시 등 충남 5곳, 청주시·괴산군 등 충북 2곳, 문경시·예천군·영주시·봉화군·울진군 등 경북 5곳 등 12개 시·군 자치단체장들은 3일 천안시청에 모여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건설사업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한 협력체를 구성하고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본영 천안시장이 협력체 대표로 선출됐다.
자치단체장들은 이날 남·북축 위주의 철도망에 동서를 연결하는 철도망을 건설해 국토균형발전을 꾀하고, 중부권 동·서 내륙지역을 철도중심의 환경 친화적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 철도의 신설을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시켜줄 것을 내용으로 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국토교통부 등 관련 기관에 제출하기로 했다.
또 참석 자치단체장들은 다음달 말까지 노선통과 예정지역 전체 주민 300만명의 10%인 30여만명의 서명을 받아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들은 서명운동과 함께 지역별 국회의원 선거출마자에게 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요청하고 국회 포럼개최와 2017년 대통령선거 공약채택 등 내륙철도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기로 했다.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는 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청주∼괴산∼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을 잇는 총연장 340㎞로 총 8조50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했던 고윤환 문경시장은 “동·서 내륙철도 권역 지자체는 서해안 신 산업벨트와 동해안 관광벨트 연결, 내륙산간지역 동·서간 신규 개발축 형성 등 다양한 혜택을 볼 수 있다”며 “특히 문경은 현재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중부내륙고속철도와 함께 지역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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