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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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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02일(금) 11:3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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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새재가 2016년 '대한민국 명가명품' 지방명품특화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문경시에 따르면 문경새재가 대한민국명가명품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 주최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명품특화 부문 대상을 받았다.
선비와 관리, 보부상 등 길손들의 애환과 사연이 서린 문경새재는 지난 2007년 국가명승지로 지정된 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 중 1위로 뽑힌,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옛길이다.
백두대간 마루를 넘어 조선시대 영남과 기호지방을 잇는 영남대로 상의 중심 역할을 했다. 사회·경제·문화 등 문물 교류지이자 국방상의 요충지였다.
문화유산의 보고이기도 하다.
제1관문 주흘관을 시작으로 제2관문 조곡관, 제3관문 조령관 등 3개의 관문과 관리들의 숙소인 원(院)터 등 주요 관방시설과 신구 경상도관찰사 교인식이 열렸던 교귀정, 주막 터, 성황당과 각종 비석 등이 옛길을 따라 잘 남아 있기 때문이다.
문화 한류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조선통신사도 일본으로 향한 길이다.
험준하지만 길을 따라 어우러진 절경을 선비들의 절창을 낳았다.
조선의 명현거유들도 주자의 무이구곡을 현실에서 구현하고자 인생과 철학, 예술을 노래했고 글로 남긴 문화공간이였다.
오랜 옛날 험준했던 옛길의 대명사 문경새재는 현대인들에게는 힐링공간으로 변신했다.
전 구간 6.3㎞ 황토흙길은 국내 최고의 트래킹 코스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1관문 주흘관부터 옛길박물관에 이르는 구간까지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문경새재길을 감상할 수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옛길인 문경새재를 더욱 더 잘 보존시키고 가꾸어서 전 국민이 늘 찾아주는 관광지로 발돋음 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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