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가축경매우시장 폐쇄 등 구제역 차단 방역‘안간힘’
|
|
2015년 01월 13일(화) 16:56 [주간문경] 
|
|
|
| 
|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가 구제역 차단을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가축경매우시장을 폐쇄 조치하는 등 시와 관련단체, 축산농가가 힘을 모아 차단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시는 구제역 유입을 원천봉쇄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0일 문경시민운동장 주차장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 운영해 오고 있었지만, 충북지역 구제역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지난 1월 8일 문경읍 이화령터널과적검문소에 추가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문경축협에서 운영하는 가축경매우시장도 8일부터 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폐쇄조치했다.
거점소독시설은 외부지역에서 들어오거나 다른 지역 축산관계시설을 출입하려는 차량 및 운전자는 반드시 거점소독장소에 진입해 차량 외부와 운전자 및 발판패드 등 차량내부도 소독을 철저히 실시하고 소독필증을 교부받고 운행해야 한다.
시는 이와 함께 소독약품 2,275ℓ와 생석회 50톤, 휴대용 손소독제 100병 등을 배부함과 동시에 공동방제단을 이용해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축산농가와 축산관련시설을 대상으로 소독 활동을 강화했다.
특히 농장 통제강화를 위해 관내 전 공무원을 동원하여 농장마다 방역라인을 설치하고 농장입구 비치용 발판소독조를 설치하여 농가자체 차단방역 조치를 취하였고, 돼지사육 전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일제 예방접종을 지난 12월말 완료하여 양돈농가 구제역 발생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 ‘구제역․AI 특별 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농가 자가 예찰과 소독을 독려하는 SMS문자를 발송하는 한편 행정, 공무원, 공수의, 축협직원으로 구성된 긴급 구제역 예방접종반을 편성하는 등 초동 방역태세에 돌입했다.
고윤환 문경시 구제역방역대책본부장은 “축산농가에 농가 내․외부 소독 및 자가 예찰 등을 통한 철저한 자체 차단방역 실시로 국가적으로는 물론 축산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주는 구제역이 우리문경시에서는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책에 만전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함과 동시에 방역에 소요되는 예산은 적극적으로 반영 하겠다”고 밝혔다.
|
|
|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