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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아 씨 방송대 문학상 시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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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30일(화) 14:1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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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의 문학단체인 ‘작가사상 문인회’ 전영아 회원이 한국방송통신대학이 실시하는 제38회 방송대 문학상 시(詩)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970년생인 전영아씨는 문학에 뜻을 둔 10여 년 동안 끊임없는 독서와 습작으로 시인의 꿈을 키워 왔다.
당선작은 병으로 일찍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애달픔을 그린 ‘죽음의 냄새’로 어쩌면 숨기고 싶을 수도 있는 자신의 상처를 과감히 시에 드러내 꾸미지 않은 진정성을 가진 시로 인정을 받았다.
슬픔이 자신의 시의 자산이라고 말하는 전 씨는 삶에 다가오는 어려움과 고통마저도 속으로 삭혀 시로 만들어내는 힘을 가지고 있다.
심사를 맡은 문태준 시인은 오랜 시간 습작을 한 흔적이 보이는 좋은 시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800여 편의 많은 응모작 중에서 전씨의 시를 당선작으로 뽑았다.
지독한 배움의 열정을 갖고 있는 전씨는 2012년 방송통신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다시 관광학과로 편입해 4학년에 재학 중이다.
시낭송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전 씨는 육사전국시낭송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수준급 시낭송 실력으로 세계유교문화축전 고가음악회에서 공연을 하기도 했으며 해마다 가을에 열리는 가을밤 시낭송회에서도 여러 차례 공연했다.
또 올 12월에는 인천재능대학 평생교육원 과정을 수료하고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낭송1급 교육자 인증서를 받기도 했다.
작가사상 문인회는 황봉학 시인을 지도교사로 시립중앙도서관에서 격주로 문학 강의 및 합평을 실시해 지역 문인 배출의 산실이 되고 있으며, 매년 전문 문예지 ‘작가사상’을 발행해 전국적으로 문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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