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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기능성온천장 민간에 매각한다

적자누적과 감사원 지적따라 매각절차 밟아

2014년 11월 18일(화) 17:50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시가 지방공기업인 문경관광진흥공단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문경온천지구내 문경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 지하의 문경기능성온천장을 매각하거나 노인전문요양병원에 위탁 운영하기로 했다.

문경시가 최근 문경시의회에 제출한 시정 질문에 대한 답변에 따르면 2006년 문을 연 기능성온천장은 지난 9월까지 17억5천만원의 적자가 발생했으며 지난해 이곳에 대해 감사를 벌였던 감사원에서도 매각을 권유했다.

감사원은 지난해 감사에서 “기능성온천장은 공공복리를 위해 반드시 운영해야 할 사업이 아니며, 지방공기업이 동일 업종의 민간업체와 경쟁을 벌이는 것도 적절치 못하다”고 지적했다.

민선자치 이후 민자유치에 나선 문경시는 첫 성과로 2001년 문경온천지구에 종합온천장을 유치했으며 당시 문경시가 운영하던 시욕장은 5차례의 매각 시도를 거쳐 폐쇄됐다.

이 때문에 이번 매각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돈다.

특히 일부 문경읍민들은 ‘기능성온천장 매각이 곧 폐쇄’라는 오해를 하고 있어 이 부분도 문경시가 풀어야 할 과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기능성온천장이 시욕장의 뒤를 이은 온천이므로 매각이나 폐쇄를 할 것이 아니라 경영개선을 위한 조치를 취한 뒤 계속 운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감사원은 또 기능성온천장의 적자 부분에 대해 “문경시가 자치단체가 운영해야 할 업종이 아닌 곳(법령위반)에 경비를 과다 지출했다”는 결과를 통보함에 따라 안전행정부는 문경시의 지방교부세를 감액 처분할 것을 심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경시는 이에 따라 기능성온천장을 노인전문요양병원 운영자가 수치료실로 운영토록 하거나 민간에 매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능성온천장이 당초 노인전문요양병원의 수치료실 활용계획으로 세워졌다가 시욕장 폐쇄 반대여론에 밀려 현재의 온천장으로 운영됐기 때문이다.

특히 기능성온천장과 요양병원이 같은 건물이고 시설도 일부 중복되는 등 효과적인 관리차원에서도 요양병원 수탁자가 온천장을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여론이 우세하다.

요양병원측이 운영을 거부할 경우 이번 달 중 매각방침을 결정할 예정인 문경시는 시정조정위원회 등을 거쳐 내년 2월 매각 입찰공고를 할 방침이다.

민자 업체인 문경종합온천장은 “공기업이 운영하는 기능성온천장이 어르신 등 특정 주민들에게 할인요금을 적용하는 민간업체와 경쟁을 벌여 자신들도 매년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며 몇 년째 대책을 세워줄 것을 요구해 왔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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