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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동이 골든벨 문제 도전하며 문경문화와 가족애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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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6일(일) 17:2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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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우리 고장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문경새재 3개의 관문 중 어느 곳이 제일 먼저 세워졌을까요? 정답은 제2관문 조곡관입니다."
지난 10월 24일 오후 문경시 모전공원 야외공연장.
문경교육지원청과 문경문화원이 마련한 '2014 fun fun 출사동이 가족골든벨'에 참석한 100팀의 초등학교 학생들과 부모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골든벨의 주인공을 차지하기 위해 선생님의 질문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이들은 문경지역 학교별 사전 예심을 거쳐 선발된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와 그의 부모들로 문경에 관련된 상식, 영어 듣기 평가 등에 대한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겨뤘다.
넓은 체육관을 가득 채운 친구들의 응원도 골든벨 도전자 못지않게 열정적이었다.
"잘 풀어라! 1등 하면 4번 타자 시켜줄게!" 아이들은 호들갑을 떨며 자신들의 친구와 부모님이 적은 답안이 틀릴까 봐 안타까움에 발을 동동 굴렀다.
이번 행사는 내 고장 문경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 보전의식을 키우고, 특산물과 훌륭한 지역 출신 인물을 통해 자긍심을 길러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2009년까지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던 골든벨 행사를 올해는 가족으로 확대했다.
이는 문경의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함께 문경교육의 참뜻을 알리기 위해서다.
이날 으뜸 출사동이에는 모녀가 한 조를 이룬 김시원(모전초 5년)가족이 장원인 문경박사를 차지했고 김가현(모전초 5년)학생 가족팀 등 5팀이 새재박사로 선발돼 골든벨 상을 받았다.
현한근 문경문화원장은 "어린 학생들이 자칫 소홀하기 쉬운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 뜻 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청소년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낙길 문경교육장은 "어린 아이들에게 내 고장의 자연과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고향을 영원히 사랑하자는 의미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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