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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면 허수아비-메뚜기잡기 체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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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까지 금림리 친환경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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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02일(목) 17:0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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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아름다운 가을하늘 아래 펼쳐진 황금들판과 함께하는 ‘허수아비-메뚜기잡기 체험행사’가 영순면 금림리 들판에서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지난 봄에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이 힘차게 던져 넣은 우렁이가 건강하게 키워낸 금림리 친환경마을 논에는 지금 메뚜기가 한창이다.
작년까지는 벼를 베어낸 논에 메뚜기잡기만 추진하던 금림리는 올해 ‘황금들녘 허수아비와 함께 춤을, 메뚜기와 함께 뜀뛰기’주제에 맞춰 허수아비를 추가로 등장시켰다.
금림리 마을에 전시된 허수아비는 영순면 새마을 부녀회가 수거한 헌옷을 깨끗하게 빨아 지난달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에게 전달해, 헌옷을 받아든 원아들이 손수 꾸민 것으로 이 마을을 찾는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오고가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큰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장에서 허수아비 만들기를 신청한 어린이집 원아들은 너울거리는 벼를 바라보며 손수 옷도 만들고, 눈도 다는 등 허수아비 만들기를 직접 체험한다.
허수아비 만들기 체험행사를 신청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다양한 모양을 한 허수아비도 감상하고 메뚜기도 잡는 체험은 언제든지 가능하다. 하늘 높고 바람 좋은 계절 어린 시절 추억을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고 가족들끼리 정을 나눌 수 있는 나들이를 계획함도 좋을 듯하다.
김억래 영순면장은 “맑은 물과 우렁이가 만들어놓은 친환경 무농약쌀 생산단지인 금림리 황금들판에서 펼쳐지는 흥겨운 잔치에 아이와 어른 모두 놀러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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