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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억원 투입 녹색문화 상생벨트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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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6년 완공 녹색에너지 콘텐츠의 문화관광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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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07일(목) 09:2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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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녹색문화 상생벨트 조성사업이 착공됐다.
문경시는 6일 가은읍 왕릉리 문경석탄박물관 앞에서 녹색문화 상생벨트 조성사업 기공식을 갖고 첫삽을 떴다.
국비 722억원, 지방비 331억원, 민자 297억원 등 총사업비 1천400억원이 투입되는 녹색문화 상생벨트 조성사업은 가은읍 왕릉리 일원 103만2천800여㎡의 부지에 백두대간의 생태자원과 청정도시 문경시의 이미지 및 과거 석탄산업 융성기의 문화적인 콘텐츠를 접목하여 조성하는 사업으로 자연휴양 및 영상문화 공간을 창출함으로써 녹색문화 및 생태분야의 복합 문화관광 거점이 구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녹색문화체험지구, 영상영화체험지구, 가은어메니티지구 등 3개 지구로 조성되는 이 사업은 녹색문화체험지구에는 녹색문화체험관, 야외전시체험장, 숲속 캠핑장 등 13개 시설, 영상영화체험지구에는 영상체험관, 전망대 등 6개 시설이 조성되며, 가은어메니티지구에는 가은공원, 주차장 등 4개 시설 등 총 23개의 녹색문화 및 생태분야 관광기반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백두대간 생태문화의 보존과 전시, 학습기능을 도입하는 녹색문화체험관은 백두대간 주제 전시관인 에코 스테이션, 에코 에듀케이션, 에코 플래닛, 에코스튜디오와 씨어터 등의 공간으로 나뉘어 녹색성장을 주제로 한 복합 문화관광클러스터의 핵심시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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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 사업은 2008년 9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부터 대구경북 광역경제권 선도프로젝트 사업으로 선정되어 2013년 3월 소백산주변 개발촉진지구 개발계획을 경상북도로부터 승인받아 같은 해 9월 실시계획 승인고시를 하였으며, 올해 토목공사와 전시제작설치부문 및 건축공사를 발주했다.
공개경쟁입찰 절차를 거쳐 감리는 (주)유탑에지니어링, 건축공사는 (주)포스코건설, 토목공사는 영진건설(주), 전시제작설치부문은 지엘어소시에이츠사에서 맡아 시공을 하게 된다.
문경시는 2016년 이 사업이 완료되면 폐광이후 침체된 지역의 이미지를 개선함과 동시에 우리지역 석탄산업의 역사적인 유산인 석탄박물관과 함께 또 하나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가 되며, 고용창출, 관광수입 등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이 계획대로라면 녹색문화 상생벨트는 너무 교육적인 면에 치우쳐 일회성 방문에 그치거나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기가 어렵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짚라인 등 체험위주의 레포츠 시설을 도입하는 등의 운영방안에 대한 용역을 의뢰중이어서 관광객을 유인하는 시설이나 운영방안이 도출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녹색문화상생벨트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폐광 이후 침체된 지역 이미지를 개선함과 동시에 석탄박물관과 함께 또 하나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녹색문화 상생벨트가 문화자원을 관광산업화해 경북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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