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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지방채 42억원 조기상환

2016년 02월 26일(금) 08:48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시는 재정건전성과 효율적 재정운영을 위해 금리가 높은 지방채를 조기상환하기로 했다.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지방채 450억 원 가운데 9.3%인 42억 원을 조기상환하기로 했다.

조기상환한 지방채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과 환경자원사업소 조성공사에 투입된 연리3.5%와4.2%의 이율이 높은 공공자금과 지역개발기금이다.

시가 보유 중인 지방채(차입금)는 신기 제2일반산업단지조성, 산양 제2논공단지 조성사업,
주차장조성 등 10개 사업에 450억원이다.

문경시는 이번 조기 상환으로 인해 지방채무를 줄이는 한편 재정운용 건전성도 확보하는 효과를 얻게 됐다.

이에 앞서 시는 지방채 발행후 원리금을 연도별 상환계획에 따라 꾸준히 상환해 왔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앞으로 건전재정운용을 위해 지방채 발행은 최대한 억제하고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해결과 지역간 균형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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