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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하는 사람들 문경지회, 제2회 놀이의 날 행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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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6일(금) 13:2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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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제2회 놀이의 날 행사가 모전동 새마을공원 전래놀이터에서 10월 1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이 행사는 <사>놀이하는사람들 문경지회(지회장 이은진)에서 주관한다.
지난해 제1회 놀이의 날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사단법인 놀이하는사람들은 ‘생활 속에 되살아날 우리 놀이’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 법인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전래놀이’의 보급과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문경을 비롯해 서울, 경기, 인천, 제주, 충남, 대구 등에 지역 모임이 있으며 각 지역 모임에서는 정기적으로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놀이마당을 열고 학교나 도서관 등 공공 기관에 파견되어 아이들에게 놀이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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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놀이의 날 행사장에서는 달팽이 놀이, 8자 놀이, 비석치기, 망차기 등 여럿이 함께 뛰어 노는 놀이들과 실뜨기 놀이, 산가지 놀이, 칠교, 둥근 딱지, 네모 딱지 등 가정에서 쉽게 해 볼 수 있는 놀이까지 매우 다양한 전래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 행사에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이 참여할 수 있어 가족끼리 한데 어울려 노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할아버지나 아버지, 할머니나 어머니가 어릴 적 했던 놀이들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알려 주면서 자연스럽게 함께 놀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우리 고유의 놀이문화가 자연스럽게 전수된다.
놀이는 한참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들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할 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놀이를 통해 또래와 어울리고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기도 하고 표현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학습 중심의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놀이를 통한 다채로운 경험은 아이들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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