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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여파 문경새재 등 관광객 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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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소, 골프장, 식당 등 단체 손님 발길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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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19일(금) 16:4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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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전국을 강타하면서 문경지역도 그 여파에 휘둘리고 있다.
문경시는 지난달 29일 1개반 3팀 13명으로 메르스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관내 전 의료기관에 메르스 감염예방주의 및 신고 협조공문을 보내는 등 본격 대처에 나섰다.
또 문경시는 새문경아카데미 등 각종 행사를 취소했으며 동창회 등 민간에서도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사례가 잇따랐다.
문경새재 유스호스텔의 경우 이번달 13개 단체예약 팀 1천452명이 이용을 취소했다.
문경레저타운도 평일 단체고객이 눈에 띄게 줄었다.
문경새재 식당가나 진남교반 유원지 음식점 등에도 단체 예약 고객들이 예약을 취소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문경의 대표적 관광지 문경새재에도 관광 비수기인 탓도 있지만 메르스 여파로 평년 보다 관광객이 크게 줄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7일 현재 메르스 노출 병원을 이용한 시민 등 문경지역 격리대상자는 모두 4명이며 이 가운데 3명은 수도권에 격리중이며 1명만 지역내에서 격리돼 보건당국의 관리를 받고 있다.
문경시보건소는 지난 2일 보건소내 임시격리진료실을 설치했으며 문경제일병원과 문경중앙병원에도 격리진료실을 확보하도록 했다.
문경시는 지난 8일 경찰서, 교육청, 소방서, 의사회, 병원장 등이 참가한 민관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메르스 확산방지와 예방책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문경시보건소는 지난 10일 남부터미널에 발열감지카메라를 설치하고 보건소내 임시격리병상 3병상을 설치했다.
병원급 의료기관과 보건지소, 의원, 이송업체 등에 개인보호장비를 배부한 보건소는 주요 기관과 각급 학교 등에 손세정제와 마스크를 나눠주고 홍보활동도 강화했다.
또 노출병원 방문자를 파악하기 위해 홍보자료를 배포하고 자진신고를 촉구하는 현수막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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