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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 직원들 사과적과 일손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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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26일(화) 17:3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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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청 직원 220여명은 5월 21일부터 이틀간 본격적인 사과적과 시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장애․장기입원농가 등을 대상으로 적과작업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인력의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지역의 일손부족 현상이 해마다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기계화 작업이 어렵고 타 농작물에 비해 일시에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는 사과적과 작업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실에 조금이나마 일손을 들어주고자 시청 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에 앞장서게 됐다.
또한 문경시는 관내 기관단체 등에도 사과적과와 수확을 앞둔 감자 및 양파수확 등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참여 해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이에 따라 대구은행 문경지점, YMCA 등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다른 단체들의 참여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병원에 장기통원 치료중인 문경읍 임모씨는 “올 봄 사과적과 시기에 인력을 구하지 못해 적과시기를 놓쳐 1년 농사에 지장이 있을까 며칠 동안 애를 태웠는데 공무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적과작업에 많은 도움을 주어 너무나 고맙다”고 인사했다.
고윤환 시장은 “이번 농촌일손 돕기가 보여주기 위한 홍보성 행사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 감자․양파수확 등 당면한 여름철 영농작업에 공무원들의 지속적인 일손돕기를 실시할 계획이며, 아울러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에서도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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