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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농부 세종시 텃밭을 일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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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농원 김인한씨 세종청사서 텃밭 영농지도와 도시농업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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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10일(금) 10:1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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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인한씨(왼쪽)가 세종시의 텃밭에서 주민들에게 영농지도를 해 주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문경의 선도개척농인 김인한씨(49·문경시 마성면 남호리)가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종합청사 직원들의 텃밭을 가꾸고 그들에게 도시농업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 4일 세종시 우정사업본부 앞 5천여㎡의 세종청사 텃밭인 주말농장 개장식에서 도시농업에 대한 강의와 함께 텃밭을 가꾸는 요령에 대해 설명했다.
이곳 텃밭가꾸기와 영농지도는 농협측 관계자가 평소 잘알던 김씨에게 부탁을 했고 김씨는 자신의 지식을 전하면서 '문경'이라는 브랜드를 세종청사 공무원들에게 심어줘야 겠다는 생각에 나서게 됐다.
이번 개장식에도 문경관광진흥공단의 협조를 받아 문경특산물 홍보판매장도 꾸렸고, 문경에서 만든 원두막도 가져갔다.
또 자신이 키운 연 화분 30개도 문경시장 이름으로 기증했다.
텃밭에서 김씨와 함께 상추나 쑥갓 등의 파종법을 알려준 문경유통작목반원 10명도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조끼를 입고 문경을 홍보했다.
농협으로부터 주말농장 영농 지도교수로 위촉된 김씨는 앞으로 1년간 매주 토요일 마다 국무조정실이나 농림수산식품부 등 세종청사 직원 300명과 일반인 70명을 대상으로 도시농업에 대한 강의를 한다.
과수원 등 기본적인 농사 외에 야생화 등을 키우기도 하는 등 다양한 영농분야 개척에 나서고 있는 김씨는 현재 문경에서 연 농사와 가공사업에 힘을 쏟고 있으면서 박사과정 공부도 하는 노력파 농사꾼이다.
지난해 5월 자신의 골수를 이름도 모르는 사람에게 기증했던 김씨는 세종청사 텃밭 가족들에게 “흙을 만지고 식물을 키우면 마음이 편안해 진다”며 채소 뿐 아니라 마음에 농심(農心)도 키워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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