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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산불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철저한 예방활동을 통해 산림재해로부터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13년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이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해 요소요소에 산불감시인력 235명을 집중배치하고, 산불위험예보에 따른 4개조 교대 비상근무를 실시해 산불발생시 현장 진화체계와 초동진화태세를 유지한다.
현재 산불취약지역 113개소 3만4천ha(등산로 28개 노선 137km 중 15개 노선 80km 폐쇄)는 내년 5월15일까지 산불예방을 위해 입산이 통제되며, 시민들이 즐겨 찾는 오정산, 돈달산, 매봉산, 약수산, 잣밭산 등 개방된 등산로 13곳에 대하여는 산불전문진화대원 25명이 현장에 투입돼 산불위험물질을 사전에 제거하여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문경시 산림관계자는 “올해는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며 “산불방지에 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된다”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개방 등산로
주흘산, 조령산, 단산, 잣밭산, 오정산, 운달산, 공덕산, 천주산, 청화산, 도장산, 돈달산, 약수산, 매봉산 등 13개 노선.
■폐쇄 등산로
백화산(황학산), 마패봉, 부봉, 성주봉, 대미산, 포암산, 희양산, 이만봉, 대야산, 장성봉, 둔덕산, 운봉산(문복대), 황장산, 문수봉, 조항산 등 15개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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