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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편견 버리고 함께 사는 문경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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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고 제4회 ‘외국인과 함께 하는 문경사랑’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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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5일(화) 16:3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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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창고등학교(교장 김경식)가 2011년부터 영어를 활용한 교육행사의 일환으로 문경거주 외국인들과 학생들이 함께 펼치고 있는 지역봉사와 문화공연이 10월 12일 문화의 거리에서 펼쳐졌다.
이날 펼쳐진 행사는 문창고가 주최하고 문경교육지원청, 문화의 거리 추진위원회,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후원을 해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해 더욱 알차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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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날 오후 4시부터 신기초등학교의 영어연극공연을 시작으로, 필리핀다문화가정의 필리핀전통춤, 미국 캐나다 남아공 출신의 원어민교사들이 펼치는 팝송 및 아프리카노래공연, 점촌고학생의 팝송, 문경여고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노래, 문창고 영어연극, 문경공고 마술, 문창고 교사들의 색소폰연주, 문창고 원어민교사 조나단의 ‘문경새재아리랑’ 독창, 문경문화원 전통예술단원들의 흥겨운 우리가락 공연이 이어졌다.
또 레크리에이션과 부대행사로 어린이를 위한 넌센스퀴즈, 원어민교사들이 출제하는 영어퀴즈, 30m짜리 대형천에 그리는 그림퍼포먼스, 제기차기와 딱지치기 등 한국 전래놀이,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받아쓰기 대회’가 펼쳐져 참가한 외국인과 학생들을 더욱 흥겹게 했다.
특히, 외국인들만이 참가한 ‘한국어 받아쓰기 이벤트’에서는 행사를 후원한 문경교육지원청 현낙길 교육장, 신기초등 윤희구 교장, 이웅한 권미숙 영어담당장학사, 조성탁 문화의거리 추진위원장, 안광일 시의원이 직접 참여, 한국어 출제와 심사를 담당하여 뜻 깊은 시간이 됐다.
마지막으로는 초중고학생, 학부모, 외국인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강남스타일’ 춤으로 흥겹고 신나게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날 문창고는 이전 공연에서 관객들로 받은 후원금 21만원을 어려운 처지에 놓인 필리핀다문화가정에 전달하기도 했다.
현낙길 교육장은 “평생을 살아오면서,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외국인 모두가 즐거운 한마당 문화축제는 처음”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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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우리 고향 문경은 미국, 유럽, 일본, 동남아,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출신의 다양한 민족이 저마다의 삶의 사연을 지닌 채로 살아가는 이미 글로벌화 된 지역이 되었다.
이제 우리는 마음의 편견을 버리고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 문경에서 함께 숨 쉬며 살아가는 공동체란 의식으로 함께 사는 문경을 만들어야 한다.
이런 문경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문창고의 아름다운 출발 ‘외국인과 함께 하는 문경사랑’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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