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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갖고 미래 개척하는 재미있고 행복한 학교생활”

문경교육지원청 주관 2014 경북 자유학기제 발대식 개최

2014년 07월 11일(금) 16:14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문경교육지원청 주관으로 7월 11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도내 56개 희망학교장과 학부모, 학생, MOU체결기관장, 교육기부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학기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올 2학기부터 시범 운영될 자유학기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고조시키고 지역사회와 협력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모전초와 점촌초, 호서남초 학생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MOU체결기관과 교육기부자 소개에 이어 경북 5개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학부모회장에 대한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 희망학교장의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 (주)문경사랑

권전탁 경상북도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오늘 이 발대식은 오는 2학기부터 운영하는 희망학교 학교장과 학부모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첫걸음으로 모두 함께 다짐하고 결의하는 자리”라면서 “학생들이 꿈과 자기의 소질, 끼를 찾아보고 키워갈 수 있는 진로체험의 기회를 많이 주어 꿈을 갖고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재미없는 학교생활이 아닌 재미있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 (주)문경사랑

현낙길 문경교육장은 “자유학기제는 박근혜정부 들어서 가장 핵심적인 교육정책이며, 학생들의 꿈과 끼를 조기에 발견해서 그들의 특기를 신장시킬 수 있도록 지도하는 정책”이라면서 “우리 문경에서는 벌써부터 문경서중학교가 시범학교로서 기반을 쌓아오고 있으며, 문경교육지원청이 선도교육청으로 선정돼 관내 전 중학교 동참하고 있어 최적의 자유학기제 모델이 개발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은 자유학기제와 관련하여 현재 문경서중, 북삼중, 선상중, 진보중, 포항제철중 등 5개 중학교를 교육부로부터 연구학교로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올 2학기에는 56개의 중학교를 희망학교로 선정하여 시범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문경교육지원청을 선도교육지원청으로 지정하여 그 정착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유학기제 선도교육청으로 지정된 문경교육지원청은 문경시청, 국군체육부대 등 28개 기관단체와 MOU를 체결했고, 교육기부자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여 지역사회와 협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 (주)문경사랑

한편 문경실내체육관에서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2014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박람회’가 열려 많은 학생들이 찾아 다양한 주제의 진로체험관을 돌아보며 여러 가지 체험을 하면서 자신의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 (주)문경사랑

자유학기제란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중간․기말고사 등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 운영을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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