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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이웃시에 분양홍보관 만든 LH에 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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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26일(목) 09:2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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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한국토지주택공사인 LH가 상주시 함창읍에 아파트를 지으면서 문경에 분양홍보관을 만들자 문경시가 반발하고 나섰다.
LH가 2016년 6월까지 상주시 함창읍 구향리에 210가구의 중소형아파트를 짓기로 하고서 이달 27일 분양홍보관을 문경시 모전동 문경시청 인근에 열기로 한 것.
함창읍사무소에서 문경시청까지 직선거리는 1.9㎞에 불과할 정도로 함창과 문경은 오래전부터 동일 생활권으로 묶였다.
LH측은 각종 광고물에도 함창 아파트가 '문경 생활권'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자 문경시가 발끈했다.
사업지역이 아닌 곳에 분양홍보관을 마련하는 데 따른 문경시민의 반발을 고려해서다.
함창 아파트에 문경시민이 입주하면 그만큼 인구가 줄어든다는 점에서 문경시는 인구 유출을 걱정하고 있다.
이 때문에 문경시는 최근 LH측에 분양홍보관을 상주지역으로 이전해달라고 요구하는 공문을 보내는 등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상주에서 짓는 아파트를 문경에서 홍보한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민원도 많이 발생해 LH공사측에 분양홍보관 이전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LH 관계자는 "함창지구 아파트가 문경 시가지와 가까워 수요가 문경쪽에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현실적으로 함창쪽에는 분양홍보관을 마련할 곳이 없고 이제 와서 다른 곳에 마련하기도 어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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