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사리 손으로 만든 향토음식

2014년 05월 30일(금) 14:21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향토음식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농업기술센터 내 문경향토음식학교에 최근 자신들 키보다 더 큰 앞치마를 몸에 두른 어린이 요리사들이 진지한 모습으로 서 있었다.

이들은 문경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체험반 수강생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문경의 농특산물과 전통조리법을 지역민에게 보급하기 위해 차세대어린이반, 중년남성반, 이주여성반, 향토음식창업반, 지도자반, 도시소비자반 등 6개의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체험으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지역농업농촌 및 지역식문화에 대한 이해로 차세대 소비자를 육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어린이 요리사들은 고사리 손으로 처음 해보는 요리지만 문경시농업기술센터가 양성한 향토음식 보급요원들의 지도 아래 서툰 칼질로 지역 특산품인 약돌한우도 다져보고, 오미자로 요구르트와 두부도 만들면서 향토음식을 이용한 전통조리법을 배웠다.

기대 반 우려 반으로 입학했던 어린 학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향토음식이 요리를 통해 맛있는 음식으로 변신해 우리 밥상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한 학생 “직접 요리를 해보니까 매일 매일 밥상을 차려주시던 어머니의 정성과 우리 지역 농산물이 가진 많은 효능을 알게 된 너무 알찬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문경농업기술센터는 동성초교를 시작으로 11월 5일까지 문경초등학교, 호서남초등학교 등 총 12회에 걸쳐 어린이체험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길태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음식문화를 통한 이번 교육을 더 확대해 차세대 소비자들인 어린이들이 농산물과 향토음식 우리 농촌을 알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