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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부대 활짝 개방 “구경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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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등과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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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06일(목) 18:0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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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으로 이전한 국군체육부대가 일반인에게 부대를 활짝 개방하고 있다.
국군체육부대(부대장 윤흥기)는 “우리 부대는 작전부대가 아니기 때문에 민간에게 시설을 개방하는데 어려움이 없다”며 “사전 예약을 통해 원하는 시기에 체육부대 주요 시설을 둘러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성남에서 문경으로 이전한 국군체육부대는 2009년부터 호계면 견탄리 일대 150만여㎡(45만여평)에 체육시설 27곳, 병영시설 25곳 등을 건립해 지난해 9월 완공한 국내 최고의 종합 스포츠시설이다.
1만2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메인스타디움과 축구장 4개면·야구장·럭비장·하키장·양궁장·보조트랙·실내외 테니스장·실내사격장·근대5종 복합경기장·사이클 벨로드롬 등 동계종목을 제외한 주요 스포츠 종목 경기장을 모두 갖췄다.
특히 종합훈련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체력단련장과 스포츠 과학연구실, 투기·구기·특수종목 훈련장, 실내수영장·실내육상장 등도 고루 갖추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받기 시작한 국군체육부대의 전지훈련팀은 지난달까지 연인원 8천500여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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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윤흥기 국군체육부대장(공군 준장)은 “문경새재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도 가능할 만큼 부대측은 협조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며 “단체 방문객의 경우 사전 예약을 하면 원하는 시간에 맞춰 관람할 수 있어 훨씬 편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윤 부대장은 “문경대학과 연계한 스포츠레저 관광지도자 양성이나 체험스포츠 프로그램 개발 등도 체육부대와 문경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말했다.
문경지역에 직접적인 경제유발 효과를 올리기 위해 윤 부대장은 각 종목별 감독들에게 유소년 대회를 많이 유치하라는 주문도 했다고 밝혔다.
유소년이나 중고생, 대학생 등의 학부모는 대회가 열리는 곳 마다 따라다니며 자녀들과 자신들의 숙식을 해결해 주기 때문에 지역경제에 끼치는 영향이 크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내년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윤 부대장은 “러시아 소치가 이름모를 도시에서 세계적으로 알려진 것은 동계올림픽 덕분”이라며 “문경도 내년 대회를 통해 글로벌도시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가선수들에 의한 직접 경제유발 효과 보다 문경이라는 도시이름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것이 가장 큰 효과”라며 경제 효과를 따지기 전에 도시 브랜드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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