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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암사 정월대보름 야생동물 먹이 나눠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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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야생동물 동궁기(冬窮期) 공양법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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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16일(일) 15:5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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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의 한 사찰이 5년째 정월대보름 행사로 먹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야생동물들에게 먹이를 나눠주고 있다.
문경시 불정동 재악산 운암사(주지 범초 스님)는 지난 1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신도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생동물 동궁기(冬窮期) 공양법회'를 갖고 옥수수 등 200여㎏의 먹이를 동물들이 다니는 길목에 놓아두었다.
올해 5년째 치러진 야생동물을 위한 동궁기 공양법회는 이 사찰 주지인 범초 스님이 매일 산책을 하면서 정월보름 전후가 산짐승들이 먹이를 구하기 가장 힘들어 굶주리는 것을 알고 먹이를 나눠주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됐다.
범초 스님은 “산책길에 과일이나 보리쌀 등을 가져다 놓고 다음날 가보면 야생동물들이 모두 먹고 없었다”며 “봄이 오기 전이고 겨울의 막바지인 이 시기가 야생동물들에게는 가장 힘든 시기여서 이같은 행사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운암사의 야생동물 동궁기 공양법회 소식을 들은 경기도 부천의 사찰 신도 40여명도 이날 법회에 참가해 야생동물들에게 옥수수와 해바라기씨 등의 먹이를 나눠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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