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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우체국청사 테니스장 철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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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06일(목) 09:1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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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우체국이 청사가 좁아 주차공간이 부족한지만 잘 사용하지 않은 테니스장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테니스장의 철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문경시 점촌동 시내 한가운데 위치한 문경우체국은 주차공간이 고작 10대 분량으로 8대의 우편업무차량과 민원인 차량, 우편배달용 오토바이 등이 몰릴때는 주차할 곳이 없어 민원인은 물론, 직원들도 애를 먹고 있다.
이 때문에 우체국 직원들은 아예 청사내에 주차할 엄두를 못내고 있으며 민원인들도 한참 떨어진 다른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 택배나 우편업무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우체국 정면 출입구쪽 도로가 차없는 문화의 거리로 바뀌면서 도로변 주차공간이 없어진데다 민원인 차량과 업무차량의 진출입마저 좁은 이면도로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하지만 우체국 주차장 옆 테니스장은 거의 이용을 하지 않는데도 자리만 차지하고 있어 민원인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우체국 택배를 자주 이용한다는 김모씨(51·문경시 점촌동)는 “문경우체국은 주차공간이 너무 좁아 다른 곳에 차를 세우고 무거운 물건을 멀리서 들고 오는 경우가 더러 있다”고 하소연했다.
최영재 문경우체국장은 이에 대해 “경북지방우정청에 테니스장을 주차장으로 활용하도록 공사를 의뢰한 상태”라며 “공사 우선순위 등을 고려해 테니스장이 철거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경우체국은 우편작업장이나 창고 등 청사건물도 좁아 직원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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