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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를 통일준비 발상지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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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공감대 확산과 통일기원 걷기대회 등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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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24일(금) 09:2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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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경시는 22일 통일시대를 대비한 시민의식 확산 등을 위한 통일관련 유관기관·단체장 간담회를 가졌다.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가 문경을 통일준비의 발상지로 만들기 위해 시민 공감대 형성과 다양한 관련 행사를 마련하기로 했다.
문경시는 22일 통일시대를 대비한 시민의식 확산 등을 위한 통일관련 유관기관·단체장 간담회를 갖고 통일 대박을 선점하기 위해 시민·학생 등 젊은층을 대상으로 의식교육을 강화하고 통일기원 전국민걷기대회·통일관련 전문 강사 양성과정 개설, 중·고등학생 통일 골든벨 등 통일준비 발상지의 역할을 위한 준비를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경교육지원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문경시협의회, 자유총연맹 문경시지부, 문경시재향군인회 등 문경시 안보단체협의회 대표들이 참석해 통일비용에 대한 걱정 해소와 통일은 한민족 재도약의 발판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방안도 모색했다.
문경시는 또 다음달 18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통일은 대박이다' 통일준비를 위한 지도자 전진대회'를 열고 조명철 국회의원을 초청해'통일대박 우리하기에 달렸다'는 주제로 특강을 하는 등 시민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처럼 문경시가 통일준비 발상지 역할을 하려는 것은 역사적으로 문경은 세가지 큰 경사스러움이 있다고 전해져오고 있다는데 근거한다.
첫 번째 경사는 고려 홍건적의 난 때 공민왕이 문경으로 피했다가 홍건적이 물러났다는 기쁜 소식을 듣고 문경새재에 혜국사라는 절이 생겼으며, 두 번째 경사는 주역의 대가인 야산 이달 선생이 문경에 가면 광복의 기쁨을 들을 수 있을 것을 예언하고 광복 7일전 문경에 찾아와 큰 잔치를 가졌다는 것이다.
마지막 세 번째 기쁨은 문경새재 3관문에서 경사스러운 소식이 전해져 올 것이라는 예언으로 통일을 의미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난해 류우익 통일부장관과 국가중요무형문화재 105호 백산 김정옥 사기장이 영남요에서 함께 만든 통일항아리는 통일준비를 위한 국민의 의지와 행동을 모으는 상징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문경초등 하숙집인 청운각의 조형물도 북과 장구로 통일을 염원하는 의미로 세워지는 등 문경에는 통일과 관련된 사례가 많은 것도 통일준비 발상지 역할론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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