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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비(非)다문화가족이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

문경시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성황리에 열려

2012년 10월 04일(목) 09:58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2012년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경시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가 10월 3일 700여명의 문경시 다문화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주)문경사랑

이날 행사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탁대학 문경시의회 의장, 신영국 문경대 총장, 서서규 문경교육장, 이시하, 고우현, 이경임 도의원, 시의원, 고규환 아세아시멘트 사장, 각급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축하해 주었다.

↑↑ 함께해서 더 즐거운 대동놀이.

ⓒ (주)문경사랑

문경시가 주최하고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문경대학교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비(非)다문화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문경지역 다문화가정의 화합과 정보교류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 필리핀 출신 결혼이민여성들이 캔들댄스 공연을 하고 있다.

ⓒ (주)문경사랑

다문화가족 전통의상 패션쇼를 시작으로 이날 행사는 베트남 논라춤, 우리말공부방 댄스 동아리의 라인댄스, 중국 전통 무술인 우슈 공연, 필리핀 전통춤 캔들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다문화축제답게 나라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됐다.

↑↑ 태권무 시범.

ⓒ (주)문경사랑

특히, 지난 9월 24일 경상북도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장기자랑에서 동상을 수상한 다문화자녀와 비다문화자녀가 함께 어우러진 태권무 시범 공연은 관객들의 환호와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 새재에 뜨는 무지개 퍼포먼스를 벌인 고윤환 시장 등 내빈과 다문화 여성들.

ⓒ (주)문경사랑

또한 ‘새재에 뜨는 무지개’ 퍼포먼스는 문경새재 관문 모형에 고윤환 시장과 신영국 총장이 함께 태극기 계양을 시작으로 문경시 다문화가정을 대표하는 각 나라의 국기를 참석내빈과 다문화여성들이 성곽에 게양하여 다문화가정의 정착을 기원했다.

↑↑ 점촌초등학교 6학년 이주은, 4학년 이준형 남매가 중국말로 할머니를 소개하고 있다.

ⓒ (주)문경사랑

이어 엄마나라 말하기 발표회로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글로벌인재 양성에 한걸음 나가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 아이들이 땅뒤집기 게임에 열심이다.

ⓒ (주)문경사랑

2부 행사로는 읍면동을 무지개, 어울림, 다행복, 글로벌 등 4개 팀으로 나누어 자녀, 시부모, 남편과 함께 참여하는 신나는 대동놀이 및 체육대회와 10개 팀이 참가한 다문화가정 장기자랑이 펼쳐져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문경시 다문화가족들의 한마음 잔치가 됐다.

↑↑ 베트남 체험부스에서 전통음식인 월남쌈을 시식하고 있다.

ⓒ (주)문경사랑

이날 실내체육관 야외주차장에서는 각 나라별 부스(중국-건두부무침, 필리핀-핀삿과 빈웰로스, 캄보디아-닭고기생강볶음, 베트남-월남쌈, 일본-투구 만들기)가 준비돼 다양한 음식과 문화체험을 할 수 있었으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건강체크 및 상담부스가 운영돼 다문화가족 외에도 지역주민에게 즐겁고 유익한 축제의 장이 됐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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