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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경찰서 전국 첫 어머니경찰대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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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27일(월) 18:0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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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학교폭력 등 4대악 근절을 위해 어머니들이 힘을 모았다.
문경경찰서 남부파출소 관내 주부 20명은 22일 경찰서에서 어머니 경찰대(대장 김영순) 발대식을 갖고 이날부터 순찰활동에 들어갔다.
전국 처음으로 만들어진 어머니 경찰대는 기존 야간순찰 중심의 자율방범대와 달리 낮 취약시간대에 학생들이나 청소년들이 많이 몰리는 곳을 순찰한다.
이들은 가정폭력이나 성폭력 근절을 위해 봉사활동 차원에서 조직을 만든 것으로 경찰과 함께 치안활동을 펼치면서 혹시나 발생할 자신의 아이들 또래의 잘못된 행동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영순 어머니 경찰대 회장은 "순찰업무가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회원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학교나 가정에서 폭력이 사라지도록 노력할 작정"이라고 밝혔다.
탁대학 문경시의회 의장은 “4대악 근절 봉사활동을 전문으로 하는 자발적 순수 봉사단체로 결성된 만큼, 이런 좋은 제도가 성공적으로 뿌리 내려 문경지역에서 4대악 근절에 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한성 국회의원 부인 이은희 여사는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세익스피어의 말이 시사하는 바와 같이 “4대악 근절을 위한 어머니 경찰대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고 발대를 축하하였다.
최주원 서장은 “생업에 종사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4대 사회악 근절 및 지역사회 치안역량강화를 위한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자발적으로 결성한 어머니 경찰대의 창설을 축하한다. 협력치안이 강조되는 현대 치안의 추세로 보아 어머니 경찰대 발대는 천군만마를 얻은 것보다 더 기쁜 소식이다”고 하며 “어머니 경찰대와 같은 협력치안의 모범적 사례가 모여 문경시민의 안전과 행복이 확보되고,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이룩하도록 함께 나아가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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