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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못다 한 후배사랑과 모교사랑을 대신 실천”

고규환 아세아시멘트 고문 문경여고 이화 김영숙 장학회 설립

2013년 05월 25일(토) 14:17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여자고등학교 이화 김영숙 장학회(회장 고규환 아세아시멘트 고문) 창립총회가 5월 24일 문경여고 이화관에서 열렸다.

ⓒ (주)문경사랑

이 자리에는 이한성 국회의원, 고윤환 문경시장, 탁대학 시의회 의장, 이시하 고우현 도의원, 이응천 시의회 부의장, 김휘숙 시의원, 이창옥 문경여고 교장, 임희창 이욱재 문경학원 전임교장, 총동창회장, 문경여고 운영위원, 이상우 본지 회장, 고규환 회장 동문 선후배, 각 기관단체장, 문경여고 교직원, 재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장학회 창립을 축하했다.

이날 창립총회는 경과보고, 설립취지 및 목적 설명, 장학회 임원 위촉장 수여, 감사패 수여, 회장 인사, 축사, 장학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화 김영숙 장학회는 문경여고 김영숙 동문(5회. 작고)의 부군인 고규환 회장이 사랑했던 아내를 대신해 아내가 못다 한 후배와 모교사랑의 실천으로 ‘나눔과 배움’이 우리들의 보편적인 가치임을 공감하고 동의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 3억2천만원을 출연해 창립하게 됐다.

↑↑ 고규환 이화 김영숙 장학회 회장이 10명의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 (주)문경사랑

‘나눔과 배움이 사람을 만드는 사회를 구현’하겠다는 취지로 설립된 이화 김영숙 장학회는 사회적으로 일반화된 성적순의 장학금 지급을 벗어나 가정의 경제적 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배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생활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됐다.

따라서 장학금 수혜대상자는 문경여고의 재학생과 신입생(입학예정자), 졸업생 등 경제사정이 극히 어려운 학생들로 장애우 가족과 결손가정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선정하도록 하고 있다.

↑↑ 고규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주)문경사랑

고규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나눔과 배움의 끝이 인생의 끝이라는 본인의 좌우명과같이 나눔과 배움이 사람을 만드는 사회 구현에 일조하겠다는 생각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문경여고 학생들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내일의 주인공이 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우리 다 함께 오늘의 이 가슴 벅찬 행사보다 보다 더 아름답고 보람된 내일을 만들어 가자”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장학회를 설립하여 삶의 가치를 어려운 학생들의 마음의 짐을 덜어주는 일에서 참된 보람을 느끼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 (주)문경사랑

고규환 회장은 이날 창립한 이화 김영숙 장학회와 세하장학회, 대경장학회, 문경장학회, 한양대 고규환 장학회 등 5개의 장학회를 운영하며 나눔과 배움이 사람을 만드는 사회를 구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고 회장은 1942년 문경 출신으로 지난 1974년 아세아시멘트(주)에 입사한 이래 아세아시멘트(주) 부사장, 아세아산업개발(주) 대표이사 사장, 아세아시멘트(주)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아세아시멘트(주) 고문을 맡고 있다.

문경공업고등학교 졸업, 한양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후 충남대 대학원 건축공학 전공 등 5개의 석사와 1개의 박사 학위를 취득한 고규환 회장은 CEO로서 막중한 책무를 수행하면서도 꾸준히 학문에 정진하여 후학을 양성하는 등 모든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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