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문창고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경사랑
|
|
2013년 05월 14일(화) 16:34 [주간문경] 
|
|
|
| 
| | ⓒ (주)문경사랑 | | 문창고등학교(교장 김경식)는 주말을 이용해 우리지역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과 문창고 학생들 간의 문화공유와 봉사활동을 통한 상호 교류행사를 가졌다.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행사는 5월 11일 오후 7시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경사랑의 일환을 ‘OPEN MIC’라는 타이틀로 시내 모 까페에서 문화공연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이벤트는 음악, 미술, 마술, 연설 등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사람들 앞에서 다양한 형태의 공연으로 보여주는 행사였다.
문창고 원어민교사 조나단(Jonathan)씨의 진행으로 미국, 남아공 출신의 문경거주 원어민교사들 뿐만 아니라, 부산․안동․상주 등 타 지역의 다른 직업을 가진 외국인들까지 참석 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영어권 외국인들과 문창고․문경여중 등 한국학생들은 개개인의 재능을 발표하며, 영어를 통한 공연문화를 공유하며,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또 12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외국인과 함께 하는 문경사랑의 또 다른 행사로 CLEAN UP MOJEON(모전천 휴지줍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예년처럼 외국인들과 문창고, 모전초등학교, 일반시민 뿐만 아니라 문경여고학생 25명도 함께 동참하여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자들은 모전천과 벚꽃길이 있는 모전천 주변을 깨끗이 정화한다는 뿌듯함을 가지고 1시간 동안 재활용봉투를 들고 열심히 봉사했으며, 행사 후 뒷풀이로 모전천 변에서 외국인들과 노래를 통한 즐겁고 흥겨운 어울림의 시간도 가졌다.
문창고 영어과 이동석 부장은 “외국인들과 함께 독특한 문화체험 및 봉사활동체험을 통한 글로벌 체험 및 교류는 반드시 외국행비행기 탑승만이 아닌, 우리지역 문경에서도 가능하며, 이를 통해 고장을 사랑하는 애향심을 키워주는데 교육목적을 두었다”고 말했다.
문창고는 영어명품교육을 지향하며 ‘글로벌지도자 양성’이라는 교육목표로 지역의 국제적 행사인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앞두고, 다국적의 외국인들과 그동안 학교에서 익힌 영어를 사용하여 만나는 영어행사와 지역봉사 및 캠페인을 통해, 더욱더 글로벌한 마인드와 고향 문경을 사랑하는 선진문경시민으로 성장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해오고 있다.
|
|
|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