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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초 전교생 친한친구 결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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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10일(금) 13:1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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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친구들 서로가 사랑하며 살아갈 것을 선서합니다.”
점촌초등학교 전교생이 친한 친구 결연식을 맺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점촌초교(교장 김영우)는 최근 학교 폭력과 따돌림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전교생 560명을 대상으로 친한 친구로 맺어주는 결연식을 가졌다.
점촌초교의 이번 결연식은 인성교육 강화계획으로 추진한 것으로 친구들 간의 소중함을 깨닫고 원만한 교우관계 형성을 통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도 방지하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이를 위해 점촌초교는 학생들의 교우관계를 파악해 같은 학년 친구 4명을 한 그룹으로 만들어 서로 형제․자매의 인연을 맺게 했다.
결연식은 친한 친구끼리 사이좋게 지내겠다는 다짐을 하는 의미로 서로 안아주고 고마운 친구에게 편지를 낭독하는 시간 등으로 치러졌다.
이들은 앞으로 친한 친구 밥상 등의 프로그램으로 정기적인 만남을 갖고 다양한 행사활동과 친교활동을 하며 친구들 간의 돈독한 우애를 나누게 된다.
학교에서 이들 학생들에게 결연증서를 나눠주고 문화체험의 기회도 제공하는 등 학생들의 결연의지를 돕기로 했다.
김영우 점촌초 교장은 “핵가족화와 결손가정,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친구들 간의 사랑을 모르는 학생들에게 친구들 간의 사랑은 학교생활의 안정은 물론 인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결연식으로 학교폭력과 왕따, 학교생활 부적응 등이 많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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