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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일희영장학회 제3기 장학증서 수여

문경․상주 지역 대학생 및 고등학생 등 26명에 장학금 전달

2013년 04월 03일(수) 12:01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재단법인 광일희영장학회(명예이사장 조용희(趙溶熙), 이사장 이만영(李萬寧))는 3월 30일 점촌시민교회 비전센터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지고 문경ㆍ상주시 관내 대학생 6명, 고등학생 20명 등 총26명의 제3기 광일희영장학생에게 장학금 3,800만원을 지급했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은 장학회 이사인 문병식 점촌시민교회 담임목사의 기도, 이만영 이사장의 기념사, 고윤환 문경시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고윤환 시장은 축사에서 장학생들에게 과학적인 접근을 통한 기도의 능력, 염력 등을 설파하여 감명을 주었으며, “거액의 정재(淨財)를 쾌척하여 장학재단을 설립한 조용희 명예이사장과 이만영 이사장의 숭고한 뜻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학회 이창녕 이사(전 점촌초등학교 교장, 주간문경 허운의 세상사는 이야기 칼럼니스트, 근암서원 훈장)는 격려사를 통해 장학생들이 삶의 자세를 올곧게 세울 것을 당부했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는 광일희영장학회가 대(代)를 이어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역할 분담으로 진행되었는데 조용희 장학회 명예이사장은 대학생 6명에게, 조 명예이사장의 자제인 조용걸 <주>광일 사장이 문경시 관내 고교생 10명에게, 이 이사장의 자제인 <주>광일 이대무 부사장은 상주시 관내 고교생 10명에게 각각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장학생들은 자신과 부모, 참석한 내빈들에게 “광일희영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드높은 꿈을 가슴에 품고 학업에 정진하며, 매사 타인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장차 내 고장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큰 인물로 성장할 것”을 서약했다.

<재>)광일희영장학회는 조용희(趙溶熙) 명예이사장과 이만영(李萬寧) 이사장이 각각 5억1천750만원씩 총10억3천5백만원을 출연하여 설립됐고, 이후 2억4천7백8십만원을 추가 출연했다.

또 조 명예이사장과 이 이사장 자제의 출연금 6천만원, 기타 기부금을 합쳐 현재까지 총출연금은 13억7천5백만원이다.

장학회는 매년 문경시 관내 대학교(문경대학교) 학생 3명과 고등학생 10명, 상주시 관내 대학교(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학생 3명과 고등학생 10명 등 총26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으며, 장학금액은 대학생은 년간 각 300만원, 고등학생은 각 100만원이다.

조용희 명예이사장의 본적은 문경시 가은읍 전곡리며, 이만영 이사장의 원적은 상주시 은척면 남곡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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