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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종 한국교원대 명예교수 초청 새문경아카데미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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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20일(수) 18:0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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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새문경아카데미가 3월 20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고윤환 문경시장, 탁대학 시의회 의장, 이응천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현한근 문화원장, 정종복 농협문경시지부장, 각 기관단체장,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과 함께 올해 첫 강좌를 가졌다.
이날 강사는 권이종 한국교원대 명예교수가 특별초청 됐다.
권이종 명예교수는 1940년 전북 장수 출생으로 1964년 10월 파독광부로 독일에 가서 1968년까지 일했으며 1979년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전북대와 교원대 교수, 청소년개발원 원장을 역임한 권 교수는 최근 파독광부총연합회 부회장으로서 파독 50주년을 맞아 광부들의 명예를 찾아주기 위해 기념관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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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권이종 한국교원대 명예교수. | ⓒ (주)문경사랑 | | ‘국가발전의 초석이 된 파독광부와 간호사’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좌에서 권이종 교수는 “한사람의 인생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라고 운을 뗀 뒤 “50년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의 하나였던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잘 사는 나라로 발전하게 된 것은 독일에 나가 일한 광부와 간호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 강조했다.
권 교수는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 파독광부 1세대로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감나게 강의해 참석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파독광부의 어려웠던 시절 나라 경제에 기여했다는 자긍심을 본받아 문경시민들도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하여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며 성황리에 강연을 마쳤다.
한편 이날 진행은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에서 맡아 참석한 시민들에게 좌석안내와 음료를 제공하는 등 봉사활동을 하였고, 올해 새문경아카데미는 이날 개강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1회씩 총 10회 정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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