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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돌봄교실 정상운영과 돌봄강사 고용안정 ‘촉구’

지역 돌봄강사들 문경교육지원청 앞에서 시위

2013년 02월 20일(수) 11:13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지역 각 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돌봄강사 10여명은 2월 19일 문경교육지원청 앞에서 돌봄교실 정상운영과 돌봄강사 대량해고 중단, 고용안정을 촉구하는 침묵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경북도교육청이 2월 13일 돌봄강사를 무기계약전환 직종으로 발표하고도 ‘2013학년도 초등 돌봄교실 운영방향’에서 일방적으로 돌봄교실 운영시간을 단축하여 학생 및 학부모의 혼란과 무기계약전환 대상인 돌봄강사들의 고용불안을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지역과 달리 경북지역에서는 도교육청에서 무기계약 전환을 막기 위해 주 15시간 미만계약을 강요하고 있고, 돌봄교실을 하루 3시간에서 2시간 30분으로 비정상적 축소운영 결정 등 파행적으로 치닫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시위에 참가한 한 돌봄강사는 “주 15시간 이상 만2년을 근무하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이 가능하지만 15시간 미만 근무자는 대상이 되지 않는다”면서 “현재 무기계약전환 대상자도 계약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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