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특별, 이색, 아름다운 초등학교 졸업식
|
|
신기초, 호계초, 산북초
|
|
2013년 02월 16일(토) 08:44 [주간문경] 
|
|
|
◇신기초 색다른 제56회 졸업식 가져
| 
| | ⓒ (주)문경사랑 | | 신기초등학교(교장 윤희구)는 2월 15일 제56회 졸업식을 색다른 졸업식으로 치러 지역민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졸업식은 ‘지역과 같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졸업식’이란 주제로 15명의 졸업생들은 졸업 가운 및 학사모를 착용하고, 가족 전용석에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졸업의 아쉬움을 함께 하는 자리가 되었다.
초등학교 최고 학년이었던 지난해 추억을 영상과 슬라이드를 통해 돌아보고, 즐거웠던 장면에선 그때로 되돌아간 듯 웃음과 박수가 함께하기도 했다.
또한 졸업생 소감 영상과 재학생 송사 영상을 통해 선․후배 간에 남기고 싶은 말을 대신했다. 특히 교직원 모두가 졸업생과 발전된 미래의 재회를 당부하는 내용의 합창곡을 선물로 선사하여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윤희구 교장은 “지역민과 가족이 함께 하는 즐거운 졸업식이 되도록 하기 위해 이색적인 졸업식을 준비해 보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교만의 전통으로 자리 잡도록 계속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황정현 전교어린이회장은 “졸업식 분위기가 정감이 있고 대학 졸업 때나 입어볼 줄 알았던 졸업 가운을 입어보니 좋았다”고 느낌을 말했다.
◇호계초 특별한 제75회 졸업식 가져
| 
| | ⓒ (주)문경사랑 | | 호계초등학교(교장 정재덕) 제75회 졸업식이 2월 15일 학교 강당에서 참석한 학부모와 내빈들에게 감동을 준 제75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은 초등학교 과정을 통해 키워 온 꿈에 대해 6년간의 학교생활 영상에 자신의 목소리를 담아 부모님 앞에서 발표했다.
이에 학부모들은 평소에 다 못한 이야기와 축하로 화답하여 모두에게 가슴 찡한 감동과 따뜻함이 전해지는 졸업식이 되었다.
이상준 군의 아버지는 “네가 의젓하게 잘 자라서 고맙다. 그런데 네가 자라니깐 이 아버지가 작아지는 구나”라며 아들에게 훈훈한 사랑을 전했다.
정재덕 교장은 “졸업생들은 아름다운 꿈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는 생활을 꼭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북초 아름다운 제89회 졸업식 거행
| 
| | ⓒ (주)문경사랑 | | 산북초등학교(교장 전제훈)는 2월 15일 한두리관에서 지역 기관단체장과 학부모 등 100여명의 내빈이 참가한 가운데 제89회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에서 본교 16명과 분교 3명 등 19명의 졸업생들은 전통문화교육의 맥을 잇고자 전통복장차림으로 식에 참가했다.
참석한 내빈과 재학생들은 졸업생들이 더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힘찬 박수와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었다.
이날 졸업생들은 1분 소감 발표를 통해 초등학교를 마무리하면서 아쉬움의 눈물과 새로운 세계로 나아갈 밝은 웃음을 함께 보여 주었고, 재학생들은 졸업하는 선배들을 위해 리코더와 오카리나 연주, 가트섹션 등 다양한 축하공연을 펼쳤다.
전원학교로 탈바꿈한 시골의 작은 산북 초등학교 학생들은 6년 동안 이어져 온 선·후배간의 끈끈한 우정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사랑 그리고 학부모, 지역민의 각별한 관심에 보답하는 아름다운 졸업식을 만들었다.
|
|
|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