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6-03 오후 04:14:10

                                    건강칼럼건상상식생활체육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건강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위 내시경시 알아야 할 사항

2019년 04월 08일 [주간문경]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주)문경사랑

 

위장관을 가장 잘 관찰 할 수 있는 검사는 위내시경 검사입니다.

위내시경 검사는 식도, 위, 십이지장의 질환유무를 진단 할 수 있는 검사로 검사 시간은 5분 내외로 짧습니다. 필요에 따라 조직검사,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40세 이상이라면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으며 더 어린 연령이더라도 소화불량등 위장증세가 있으면 위내시경 검사를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할 때 금식시간은 몇 시간이며 약 복용 등은 어떻게 해야 될까요?

검사하는 시간을 기준으로 8시간 금식을 하는데 오전에 내시경 검사를 진행한다면 전 날 저녁 9시에 식사를 마치고 금식하는 게 좋습니다.

음식물이 위장에 남아 있으면 검사시 정확한 진단을 방해하므로 식사는 소화가 잘 되는 종류의 음식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 뿐 아니라 커피, 우유 등의 음료도 섭취 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물 한두 잔 정도는 드셔도 무방합니다.

음주의 경우에는 검사 2,3일 전부터 금주하는 것이 좋으며 담배 역시 당일은 피우지 않도록 합니다.

혈압약, 심장약을 복용 중인 경우에는 검사 당일 새벽 6시 이전에 소량의 물과 복용을 하면 되고 당뇨약과 인슐린 주사는 검사 당일 피해야 합니다.

약물 복용자는 검사를 예약하기 전에 의료진과 미리 상담을 통해 반드시 약 복용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내시경 검사시에는 호흡이 가장 중요한데 천천히 복식 호흡을 하며 침이 고이면 삼키려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흘려버려야 합니다.

또한 검사 중 공기를 주입하면 트림이 나올 수 있는데 트림은 가급적 참는 것이 검사에 도움이 됩니다.

검사가 끝난 후에는 마취가 덜 풀려 음식물을 잘못 삼키면 기도로 넘어갈 수 있으므로 1시간 정도는 음식물을 섭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후 마취가 풀리면서 목에 통증이 있을 수 있고 소량의 피가 타액에 묻어나올 수 있지만 대부분 금방 호전되므로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내시경 후 출혈량이 많거나 흑색변을 보게 될 경우 반드시 병원에 알리고 내원 하여야 합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출향인은 고향 문경과 끊임없이

문경교육지원청 초․중학생 30명

문경관광공사 휴양시설팀 유관기관

문경YMCA 청소년 평화통일 염

문경대학교 개교 30주년 기념식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

문경시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

문경교육지원청 지방공무원 안보현

점촌2동 통장자치회 저소득 국가

문경시가족센터 멘토링사업 문화체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