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혈압을 측정하는 데에는 전통적으로 의사나 간호사가 외래진료실에서 청진법으로 측정하는 진료실 혈압이 기준이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혈압은 환자요인 및 환경적 요인에 따라 수시로 변화되므로, 진료실에서 측정하는 혈압에 한계가 있음은 오래전부터 인식되어 왔습니다. [
09/08 17:54]
한방에서 복분자는 맛이 달고 시며, 따뜻한 성질을 가집니다. 단맛은 허약한 것을 보해주고 신맛은 새어나가는 것을 다시 끌어당겨주므로 복분자는 역시 보약으로 제격입니다. 또 따뜻하지만 건조하지 않기 때문에 진액이 모자라는 사람에게도 쓸 수 있어서 신장의 양기가 부족한 사람에게 좋은 약 [
08/29 18:09]
의학서적인 『황제내경(黃帝內經)』은 여름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태양이 뜨겁고 비도 많이 내리는 여름은 천지의 기운이 어우러져 만물이 번성하는 계절, 사람들은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 긴 낮을 즐기고, 심신을 유쾌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
08/22 13:13]
지난 6월18일 한의사협회에서 진행된 ‘한의약 발전을 위한 열린포럼(대표 한상표)’의 제6차 공개토론회에서 『한약제제와 천연물신약의 미래』를 주제로 임상한의사와 제약산업, 학술계, 보건당국 등이 참여하여 한약제제와 천연물신약의 동향과 제도적 개선의 필요성, 미래지향적 발전 전략을 모 [
08/09 09:35]
삼복더위! 입맛도 없고 자꾸 늘어지기만 하며 무기력해지기 일쑤입니다. 여름을 잘 견디려면 균형 있는 영양섭취와 더불어 적당한 운동과 휴식으로 체력유지를 해야 합니다. 날이 덥다고 해서 무조건 찬 음식만 찾다가는 입맛을 잃고 몸도 냉해져 오히려 건강을 해치기 쉽습니다. [
07/18 09:03]
얼마 전 뉴스에 일본지진의 영향으로 동남아 여행객이 증가하면서 덩달아 A형 간염 발생률도 증가 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특히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지역을 여행하면서 감염되어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주로 오염된 식수나 음식을 섭취 시 감염이 되기 때문입니다. [
07/09 12:32]
성장장애를 치료하는데 있어서 뇌하수체 이상, 유전적 결함 등과 같은 기질적이고 근원적인 문제들은 양의학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런 문제가 없는데 또래 아이들보다 성장이 지연 된다면, 한방적인 치료로 매우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07/09 12:29]
포공영은 맛이 쓰고 달며, 차갑기 때문에 열로 인한 독을 해독하고 종양을 줄여준다고 하였습니다. 포공영은 아리따운 선녀의 이름이라고 하는데 그 선녀의 눈물인 포공영, 즉 민들레는 열을 식혀주는 성질이 강해서 열로 인한 열병과 종기를 치료해줍니다. [
07/09 12:24]
“목이 아픈데 갑상선 검사 좀 해주세요.” “남들이 목 주위가 커져 있다고 검사를 해보래요.”
흔히 갑상선 검사를 하러 오는 분들의 2가지 이유입니다. 본인이 목이 아픈데 잘 낫지 않을 경우 갑상선 이상이라고 진단을 내려오는 분들이 있는데 갑상선 보다는 대개 인후두 문제인 경우 [
07/09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