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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 상권 살리려면 현 역사 활용과 도심 통과는 교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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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 도심살리기 추진위원회 국토부 등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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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3일(수) 17:4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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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김천 철도 건설 사업이 문경의 미래 발전과 점촌 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현재의 경북선철도 점촌역사에 첨단 역사를 짓고 도심 통과 구간은 교량으로 설계해 생활권 분리 등의 부작용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문경시 점촌동과 흥덕동 등 옛 도심 주민들은 가칭 점촌 도심살리기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문경~김천 철도건설 사업이 문경 발전과 활성화의 전환점이 되도록 해달라며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등에 건의서를 보냈다.
이들은 문경~김천 철도건설시 현재의 점촌역사에 미래형 스마트 철도역사를 건립해 복합환승 거점으로 조성하고 역세권 개발과 구도심 활성화를 연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도심 통과구간은 지상 통과시 도시 단절과 생활권 분리 우려가 크고 도시경관 훼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량으로 지나가는 방식으로 해달라고 요구했다.
추진위는 “관계기관과 주민들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새로운 철도건설이 도심을 가로지르는 장벽이 아니라 도심을 연결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성장동력이 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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