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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위 500명 샷 대결…문창고, 문경시장배 골프대회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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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경시장배 클럽대항전 골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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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16일(수) 10:3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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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6 문경시장배·클럽대항전 ‘문경사랑 골프대회’ 참가 선수와 내빈들이 문경GC에서 개회식을 마친 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 주간문경 | | ‘2026 문경시장배 클럽대항전 골프대회’가 9월 5~6일 이틀간 문경GC에서 지역 골프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문경지역 골프클럽 소속 선수와 임원 등 50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클럽대항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스트로크와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한편 클럽 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대회의 관심이 집중된 클럽대항전에서는 문창고가 합계 224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어 일오회가 232타로 2위, 청록회가 237타로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 남자 신페리오 부문에서는 엄형석이 81타(68.6타)로 1위를 차지했으며, 최홍백이 74타(69.2타)로 2위, 박종수가 84타(69.2타)로 3위에 올랐다.
여자 신페리오 부문은 장덕자가 88타(70타)로 우승했고 김인숙이 94타(71.2타)로 2위, 이송연이 81타(71.4타)로 3위를 기록했다.
남자 스트로크 부문에서는 장국창이 72타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김성이 72타로 2위, 이주연이 74타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별상 경쟁도 치열했다.
롱기스트 남자부는 이창환이 235m, 여자부는 이인정이 180m를 기록했으며, 니어리스트는 남자부 이진희가 0.45m, 여자부 이미숙이 2.3m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20회 행운상에는 유현욱·정경숙이 선정됐으며 전상도, 최정우, 장수자 등도 행운상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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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학홍 문경시장이 2026 문경시장배·클럽대항전 ‘문경사랑 골프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악수를 나누며 선전을 당부하고 있다. | ⓒ 주간문경 | | 이번 대회는 순위 경쟁을 넘어 지역 골프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는 생활체육 축제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문경시는 지역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활용한 각종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면서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골프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승패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문경시골프협회 관계자와 참가 선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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