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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차사랑회 창립…“찻사발 넘어 차문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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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원 전 문경시장도 평회원으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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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13일(수) 15:3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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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차와 함께하는 좋은 세상’, ‘다향만리’라는 슬로건 아래 문경차사랑회 창립총회가 8월 6일 문경문화원에서 열렸다.
홍동기·임병숙·황영애의 기타 앙상블과 대금 명인 손병대 선생의 연주로 시작한 창립총회는 차향과 어울리는 품격 있는 분위기를 더했다.
문경차사랑회 초대 회장은 수십 년간 지역 차문화 보급에 힘써온 명연예다원 한애란 원장이 맡았으며, 사무총장은 경북대·문경대 겸임교수와 서울차문화포럼 사무총장을 역임한 박윤일 교수가 겸직한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박인원 전 문경시장의 평회원 가입이다.
박 전 시장은 “문경은 찻사발 축제가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작 차문화는 부족하다”며 “정치적 의도나 사심 없이 남은 여력으로 차문화운동을 지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김미자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영숙 시의원, 백화자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 김병해 새재리아리조트 대표, 김동희 문경미디아아트홀 대표 등 여성 회원을 비롯해, 이상배 화백(전 국전 심사위원장), 김영우 국학연구회 이사장, 황준식 문경농협조합장, 김욱현 점촌농협조합장, 권혁인 중앙대 교수, 윤용건 동국대 교수, 이정복 계명대 교수, 천호진 전 농협발전연구회 회장, 황재용 시의원(전 의장) 등 남성 회원 17명이 함께했다.
문경차사랑회는 앞으로 지역 차문화의 저변 확대와 관련 행사, 교류 활동 등을 통해 “찻사발의 고장 문경”에 ‘차향 가득한 문화’를 더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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