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동로면 적성2리 효부계, 효부 경주 김씨 추모제 거행
|
|
2023년 03월 14일(화) 13:50 [주간문경] 
|
|
|
| 
| | ⓒ (주)문경사랑 | | 동로면 적성2리 효부계(대표 황성갑)는 3월 8일 동네터에서 주민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효부 경주 김씨 효부각 제사를 지냈다.
효부 경주 김씨(1876년~1940년)는 김상구의 딸로서 17세에 이 마을 황진하와 결혼하여 낮에는 산전을 일구고 밤에는 길쌈을 하면서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병든 시부모의 대소변을 받아내며 극진히 모셨다.
또한, 남편에게도 예로써 따르는 등 남들에게 큰 모범이 되어 주변에서 모두 칭찬하며 효부라고 불렀고, 그의 효행을 높이 평가해 효부각을 세워 주었다.
이에 따라 마을에서는 효부 경주 김씨의 효행을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2월 17일 추모제를 올리고 있다.
이곳에 있는 비와 비각은 원래 충북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에 있던 것을 당초 위치한 장소로 이전하였고, 1977년과 1992년 두 차례에 걸쳐 중수했다.
이후 2016년 기존에 있던 효부각을 인근 장소(적성리 동네터)에 새로 이전하여 보다 넓은 장소에 효부각을 복원했다.
김진배 동로면장은 “오늘 추모제는 잊혀져 가는 효의 중요성을 알리며 현대인들이 가져야 할 인간의 근본 덕목인 효도 실천을 다짐하고 효와 인정이 넘치는 동로면을 만들어 가 가기 위한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
|
|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