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문경 지역소멸 대응 좌담회(7)… 미래 제조업의 방향과 활성화 전략
|
|
2022년 08월 12일(금) 18:26 [주간문경] 
|
|
|
| 
| | ⓒ (주)문경사랑 | | 문경 지역소멸 대응 좌담회 일곱 번째 주제인 ‘미래 제조업의 방향과 활성화 전략’에 대한 토론이 지난 7월 23일부터 카톡 토론방을 개설하여 자료 및 의견 제출 등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이번 토론회의 사회는 정연모 경희대 교수가 맡았으며, 서창수 순천향대학교 교수, 권영우 (사)중소기업융합중앙회 전문위원, 권혁인 중앙대 교수가 의견을 개진했다.
정연모 교수=제조업 시대의 찬란한 영광을 경험했던 대도시들이 주력 제조업이 경쟁에서 밀리면서 도시도 따라서 쓰러졌습니다. 제조업 중심으로 발전했던 국내의 대구 및 부산과 미국의 러스트벨트 등을 지난 좌담회에서 제조업과 함께 쓰러져가는 도시로 묘사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제조업 중심도시의 경제적 부활 노력이 이렇다 할 성과를 내고 있지 못하고 있지만, 최근에 러스트벨트는 IT, 헬스케어, 금융서비스 등 21세기 신경제 모델로 산업구조를 전환하고 환경보호에 힘쓰면서 서비스 영역으로의 산업전환과 경제회복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첨단기술기업들이 대학들과 산학협력을 펼치면서 일자리와 신산업 창출의 메카를 꿈꾸며 미국의 제조업 경쟁력을 되찾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문경은 현재 제조업 중심의 도시는 아니지만, 시멘트 공장, 석탄 광업소 등의 존재 덕분에 제조 시대의 영광을 누린 적이 있습니다. 제조업 공장이 일자리의 대명사처럼 여겨지면서 제조기업의 유치에 지역의 사활을 걸다시피 하는 노력이 과연 올바른 방향인지를 점검하고 한편으로 문경을 위한 미래의 제조업 발전 방향에 대해서 살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오늘의 발제는 서창수 교수(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 부총장 역임)가 맡아 주시겠습니다. 산북 회룡 출신의 서 교수는 과거 정부에서 중소기업과 창업정책을 주도하다가 창업투자회사에서 창업투자를 하였고 지금은 학교에서 창업을 가르치는 평생을 ‘창업’으로 살고 있는 명실상부한 창업 전문가입니다. 지금은 한국의 경제기적과 창업가정신을 해외 개발도상국(우즈베키스탄, 에콰도르, 이디오피아 등)으로 전수하는 ODA사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서창수 교수=우리나라는 불과 반세기만에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로,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변신한 역사상 유일한 국가입니다. 한국 기적의 주체적인 역할을 한 것이 한국의 제조업입니다. 초창기 신발, 가발, 의류를 만들다가 기계로, 자동차로 선박으로 우주선으로 그리고 다시 디지털시대를 맞아 컴퓨터와 반도체로 진화하면서 세계 시장의 큰손이 되었습니다.
한국 제조업 경쟁력은 독일, 중국에 이어 3위를 기록할 정도로 강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앞으로도 계속 그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다양한 분석과 이유가 있지만, 근본적인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서 부의 중심이동의 관점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중세이후 이탈리아 베네치아는 무역으로 부의 축적이 이루어 졌는데, 이 당시는 산업적으로는 농업의 시대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산업혁명과 함께 제조업을 중심으로 부의 중심이 영국으로 이동되었다가 미국, 일본, 다음에 한국으로 잠시 이동되었다가 중국으로 넘어갔습니다.
최근에는 중국마저 퇴조하고 있는데 특이한 점은 한때 미국도 가라앉고 있다는 비관론이 있었지만 최근 부활하고 있다는 진단이 있습니다. 앞에서 사회자의 모두 발언대로 IT, 헬스케어, 금융서비스 등 서비스 영역으로 중심을 이동시키면서 제조업의 부활에 희망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문경은 오랜 농업지역이었지만 제조업의 원천인 석탄과 시멘트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제조업의 역사와 함께 한때 부의 중심에 머물렀습니다만, 제조 시대의 퇴조와 함께 지역이 전체적으로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중소도시에 불과한 문경이 대도시와 똑같은 정책을 펼칠 수는 없지만 특화자원을 활용하여 서비스 영역에서 시작하여 부를 창조하는 노력을 시도한다면 기회는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서 교수는 부의 중심이 제조업에 있다가 서비스 영역으로 이동하면서 제조업 중심의 도시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진단입니다. 서비스 영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다면 희망은 있다는 말도 해주셨습니다.
오랫동안 자동차 부품 제조업 대표를 하셨고 지금은 (사)중소기업융합중앙회에서 전문위원을 맡고 계시는 등 제조업 분야에 대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는 권영우 전문위원은 우리나라 제조업의 현 상황을 누구보다 정확히 알고 계실듯합니다. 권영우 전문위원은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우 전문위원=우리나라 신생 제조기업의 5년 생존율에 대한 2019년 통계청 자료를 보면 이탈리아 45%, 프랑스 44%, 영국 41%, 한국 39.9%로 다른 나라도 어렵지만 우리나라는 더 어려운 환경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신생기업은 창업 초기의 기술로 몇 년간 생존하고 차후 기술을 개발하지 못해 성장은커녕 도태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제조업은 상대적으로 고용이 안정되며 경제안전판 역할을 담당하여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하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에 경제위기에서 빛을 발합니다. 그동안 한국경제는 전자, 자동차, 조선, 반도체, 철강, 석유화학 등 전통적인 제조업 분야에서 세계 상위권을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가 고착화 되어 중소기업이 제대로 역할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변화에 대한 대응 능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기업의 규모보다는 혁신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도 중소기업들이 대기업의 하청 업체로 전락하여 부품을 가공・하청 생산하는 역할에 그치게 되면서 독자적인 제품기획 및 설계 역량은 갖추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에 기술환경이 급변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전반적인 대응 능력이 제한적 일 수밖에 없습니다.
혁신형 중소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시장에 안착하고 산업생태계의 신진대사를 촉진한다면 우리 경제의 체력이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서 교수가 말한 대로 서비스 영역으로 우리 산업의 중심이동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지방정부, 각 기업지원기관의 획기적인 기업지원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정=권 전문위원의 말처럼 제조업은 좋은 일자리 창출의 원동력일 뿐만 아니라 제조 서비스와 유통업 등 연관 산업에서 간접적인 고용을 촉진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산업의 중심이 서비스 영역으로 이동하더라도 제조 능력의 확보는 매우 중요한 듯합니다.
미·중간의 경쟁도 제조업을 중심으로 펼쳐질 만큼 제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증표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통적인 제조업 강국들은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스마트 제조 등으로 디지털 전환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조업의 경쟁력을 유지한다고 해도 일자리 확보는 날이 갈수록 더 어려울 듯한데 지역경제를 위해서 어떤 형태로 제조업을 유지해야 할까요? 지난 좌담회에서 협력생태계 관점에서 지역 서비스산업의 경쟁력을 강조한 권 교수가 이 딜레마에 대해서 설명해 주실까요?
권혁인 교수=최근의 언론 보도를 보면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완전 무인공장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들도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디지털 전환은 반드시 해야 하고, 그렇게 되면 고용인원은 더욱 축소될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자원과 결부한 제조업의 유치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에 정교수가 소개했던 일본 아마초 섬의 경우 해산물에 냉동을 위한 신기술을 적용하여 해산물 가공사업을 하였습니다. 일자리는 공장보다 해산물의 생산 과정에서 더 많이 생겼을 것이고, 유통을 포함한 각종 서비스 활동에서도 생겼을 것입니다. 일정한 규모의 제조 환경이 되면 교육, 문화 등에서 일자리가 창출되고, 자연자원을 활용한 관광 등의 활동에서도 고용창출이 일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제조를 경쟁력 있는 원재료의 확보와 가공, 서비스 능력까지 포함하는 특화된 서비스생태계의 중요한 하나의 요소로 정의를 내린다면 지역을 위한 산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바로 지난 좌담회에서 유럽, 일본 등의 전통적인 제조중심 도시의 경쟁력이 단순히 제조기술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경쟁력에 기여하는 부품공장, 디자인 기업, 관련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기관, IT기술 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협력생태계에서 온다는 관점에서 설명해 주었습니다. 문경을 위한 제조업의 관점에서 권 교수의 협력생태계 전략을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권 교수=서 교수가 말한 대로 부의 중심이동 관점에서 보면 서비스 중심으로 이동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부가가치가 낮아진 제조업에만 의존하면 부(혹은 가치)의 창출이 충분하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서비스 부문에서 가치 생산이 많은 대도시로 인구 유출이 발생합니다.
제조 시대의 개념은 저비용으로 대량생산하는 것이 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단순한 시스템이다 보니까 중앙정부의 정책만 필요했고 지방정부에서의 기업지원은 오직 경제적 지원 중심으로만 편성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서비스 중심시대에서는 지역의 구성원과 기업이 ‘공유가치’를 창출해야 합니다. 경영전략 분야에서 최고의 학자 중 하나인 마이클포터가 제시한 공유가치는 기업과 지역이 공동의 가치를 창출한 다음 적절히 분배한다는 개념인데 지역소멸시대에 취해야 할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비교우위가 있는 지역의 자원을 중심으로 지방정부와 기업, 사회단체가 공동으로 가치창출에 도전해야 하므로 경제문제에 있어서 지방정부의 역할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공유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협력생태계는 반드시 가치창출을 위한 ‘특화서비스’를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 지역에서 가능한 대표적인 서비스로 헬스케어, 도자기 등 문화예술 상품, 문경 사과, 문경 오미자, 문경 한우 등 지역특화 제품 및 서비스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문경사과 등 농산물은 단순 1차 상품에서 서비스상품의 개념으로 전환 시킨다는 것을 전제로 예로든 것입니다.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유통채널로 온라인상거래, 오프라인 장터도 직접 챙겨야 하고, 오프라인 관광도 서비스 제품의 유통채널로 이해하면 정책을 수립하기가 용이할 듯합니다.
제조중심의 시대까지는 지방정부에서 조율해야 할 범위가 그다지 넓지 않았기 때문에 중앙정부의 정책대로 지방은 따라가기만 하면 되었지만, 서비스 중심의 시대에는 경쟁력을 위해서 특화된 부분을 담아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문경시 차원의 종합적 설계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권 교수가 협력생태계 관점에서 제조업의 역할을 잘 설명해 주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중소기업이 협력생태계를 직접 구성할 수는 없기 때문에 지자체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 포인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권 전문위원은 지역에서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이 많이 만들어지게 하는데 필요한 것들을 정리해주시기 바랍니다.
권 전문위원=권 교수가 지역의 특화자원을 중심으로 지역에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만들어 가는 방법으로 협력생태계 속에서 중소기업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가 주체적으로 중소기업을 챙겨야 한다는 것으로 잘 말해주었습니다.
소멸위기에 처한 지방이 회생할 수 있는 방안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지속가능성에 달려 있는 것은 명확합니다. 그동안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은 주로 중앙정부가 결정하고 지방정부가 이에 따르는 방식으로 추진되어 왔다면 앞으로는 지방정부가 문제의식을 가지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 및 지원사업을 통해 관은 물론 민간과의 협업으로 사업성과를 거두는 방식으로 전환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권 교수가 얘기하는 협력생태계 방식은 제조업체가 지역의 경쟁력 있는 자원을 확보하여 근본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법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제조업을 농산물 중심으로 한정시켜보면 관련 정책으로 농림부가 중심이 되어 6차산업화 정책을 오랫동안 추진하여 왔습니다. 그런데도 농업과 농촌의 경쟁력은 그다지 좋아졌다는 얘기는 들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6차산업의 정책에서는 농민이 주체가 되어 가공과 판매 등의 활동을 하도록 지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랜 산학협력의 경험이 있는 서 교수가 보기에 지방의 미래 제조업 정책의 관점에서 지방정부가 챙겨야 할 것들이 있다면 간단하게 언급해 주십시오.
서=냉혹한 비즈니스와 기업가정신의 틀에서 보면 아무래도 진정한 경쟁과 비즈니스 경험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 지역의 농민들 중심으로 복합적인 6차산업 정책을 전개하다 보니까 제품과 서비스를 차별화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방정부나 중앙정부 정책의 목표나 정부의 지원보다도 사업 주체의 역량에 기본적인 한계가 있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농산물 생산과 가공은 서로 전혀 다른 영역이고 서비스는 더욱 복합적인 경험을 필요로 하는 전문분야인데 농부들이 그 모든 것을 감당하기는 극소수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불가능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결국, 미래 지방 제조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권 교수가 말하는 서비스를 위한 협력생태계를 지방정부가 잘 계획하고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인재의 확보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유로운, 창의적인, 도전적인, 열려있는 사고의 인재를 육성하고 신 바람나는 문화를 조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계를 뒤흔드는 한류와 K-Culture에서 이미 그 가능성을 확인한 바대로 순수 우리 것을 중심으로 노력하면 이미 그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것을 확인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제조업을 위한 생태계는 정부에 의한 탑다운식 접근으로는 기본적인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기업가의 시각으로 민간차원의 자발적인, 자율적인 혁신 생태계가 되어야 합니다. 업을 하려는 민간 주체들이 문경에서 사업을 시작하고 다른 곳에서 하던 기업가들이 문경으로 이전하도록 할 수 있는 강력한 인센티브(기업환경)를 조성해야 합니다.
삼성과 현대와 SK가 미국으로 가는 이유입니다. 문경이 과연 다른 지역에 비해 사업하기 더 매력적인 곳인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문경시부터 기업가정신으로 무장한 기업가로 변신해야 합니다. 지역소멸을 고민하는 협의체에는 지역혁신의 주체인 기업인들이 반드시 참여해야 합니다.
사업을 해 본 기업인들이 주도적으로 더 많이 참여하여 그들의 시각으로 틀이 짜여 져야만 합니다. 문경 출신 성공 기업인들 많습니다. 그들 중심으로 고민을 시작하고 추진체를 만들어야 합니다. 기업인이 배제된 논의와 고민은 탁상공론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정=제조중심의 시대에는 공장 하나로 수많은 일자리가 창출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동화률이 100%에 근접하는 최근의 기술환경에서는 경쟁력 있는 제조업체의 신규유치도 힘들지만 노동력의 확보, 지역 경제와의 시너지 효과 등의 측면에서 실질적인 성공으로 이어지기는 매우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반면 문경의 특화자원을 중심으로 특화된 제조는 품질을 비롯한 신뢰장치를 갖출 경우 지속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제조업의 경쟁력이 단순히 제조기술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고 특화된 자원의 경쟁력까지 더해질 때 안정적인 일자리가 확보된다는 것입니다.
문경의 자원을 중심으로 힐링산업, 문화관광산업, 안전한 먹거리 등의 생산에 노력을 집중하는 과정에서 경쟁력 있는 제조업체들이 지역에 발을 붙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화자원의 발굴, 투자유치, 광고/홍보, 디지털 기술 업체를 포함한 협력생태계 구축 등을 문경시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책을 수립해야 할 때가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는 반드시 기업인들이 참여하여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정연모 교수= KAIST 석사, 미국 미시간주립대 박사(국비유학), 문경시정책자문단 단장
서창수 교수=(전)중소벤처기업부 과장, (전)한국벤처투자 부사장, 순천향대 교수(창업지원단장)
권영우 전문위원= 인하대 MBA 석사,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전문위원(기획전문가), 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김포연합회 상근부회장
권혁인 교수= 프랑스 파리6대학 박사, 문경시정책자문단 분과위원장, 호계면 우로2리 이장
|
|
|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