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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웅 김용배 장군 제71주기 추모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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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12일(화) 17:0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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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재향군인회(회장 남시욱, 여성회장 김미자)는 7월 2일 문경출신 호국영웅 故김용배 장군 71주기 추모제를 문경읍 소재 용배공원에서 엄숙하게 거행했다.
이날 추모제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임이자 국회의원,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 박영서 경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하여 시․도의원, 보훈․안보단체장, 6사단 장병, 주민, 향군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해 숭고한 희생을 하신 장군의 충정과 애국혼을 기렸다.
국민의례, 문경시재향군인회 남시욱 회장의 장군 약력 보고에 이어 장군을 추모하는 헌화 및 분향이 이어졌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추모사에서 “11년 만에 장군의 추모제에 참여하여 장군을 추모할 수 있어 감개무량하며,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다시 한 번 재도약하고 문경이 발전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이자 국회의원은 “김용배 장군의 숭고한 애국심과 호국애족의 정신은 문경의 자랑이며,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새겨야 할 참된 등불로 민족정기를 세우는 사표(師表)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은 “우리 모두는 김용배 장군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 받아 이 땅에서 자유와 평화만이 존재하는 나라로 만드는데 힘써야 할 것”이라며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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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김용배 장군은 문경시 흥덕동에서 출생하여 6·25전쟁 초기 육군 제6사단 대대장으로 1950년 10월 25일 가장 먼저 압록강 주변에 진출해 태극기를 꽂았으며, 전쟁발발 후 13개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진중에서 오로지 전투만을 진두지휘했다.
1951년 7월 2일, 제7사단 5연대장으로 양구 토평리지구 전투에서 중공군 연대와 치열한 고지 쟁탈전 중 적의 포탄에 의해 전사했다.
정부는 김용배 장군의 살신보국 정신과 불굴의 투혼을 기리기 위해 준장으로 1계급 특진과 함께 태극무공훈장을 수여했다.
문경시재향군인회는 김용배 장군의 이러한 호국정신을 기리고자, 서거 50주기인 2001년 7월 2일 흉상 및 추모 비문을 건립하고, 용배공원 조성 후 매년 7월 2일 추모제를 거행하며 후세들에게 애국심 고취는 물론, 안보교육의 산실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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