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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교란 유해어종 퇴치 낚시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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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16일(목) 17:2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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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생태교란 유해어종 퇴치 낚시대회가 6월 11일 산양면 평지저수지에서 대회관계자 및 낚시동호회원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문경시가 주최하고 경북도민일보가 주관한 이번 낚시대회는 올해 9회째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발열체크, 명부작성,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하게 진행했다.
외래 생태교란 어종인 베스 80kg를 잡는 성과를 거둬 토종어류를 보호하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대회 영예의 우승자는 1.45kg를 잡은 문경시 점촌2동 이창재 씨가 차지하여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고, 1.17kg을 잡은 박윤호 씨와 1.07kg을 잡은 홍석중 씨가 각각 2,3등을 차지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문경시 농특산물을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이날 우승자 이창재 씨는“손맛도 즐기고, 유해어종도 잡아 우리 토종어류를 보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는 우승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하여 자연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어종의 위해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참가하신 모든 분들이 토종어류와 환경 보존에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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