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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 후보 지지도 신현국 51.6% 채홍호 29.1% 강수돈 3%

주간문경과 안동MBC 공동 여론조사

2022년 05월 25일(수) 18:06 [주간문경]

 

↑↑ 문경시장 후보. 왼쪽부터 기호순으로 국민의힘 신현국 후보, 무소속 강수돈 후보, 무소속 채홍호 후보.

ⓒ (주)문경사랑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문경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신현국 후보가 절반 이상의 지지도를 보여 가장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문경과 안동MBC가 공동으로 여론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23~24일 문경시민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 4.4% 포인트·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문경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 신현국 후보가 51.6%, 무소속 강수돈 후보가 3.0%, 무소속 채홍호 후보가 29.1%, 없다거나 모른다는 응답이 16.4%로 집계됐다. 신 후보는 40대(56.3%)와 70세 이상(59.4%), 자영업(61.9%)에서 높게 나왔고 채 후보는 50대(43.4%), 화이트칼라(40.1%)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문경시장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신 후보가 62%, 강 후보가 1.4%, 채 후보가 16.9%, 없다거나 무응답이 19.8%로 신현국 후보가 지지도 보다 높게 나왔다.

후보 선택 기준에 대한 문항에는 후보의 자질과 인물이 39.2%로 가장 높았고 정책과 공약이 비슷한 38%, 소속 정당 9%, 후보의 출신지역과 학교 1%, 기타 7%와 모르거나 무응답 5.9%로 후보 선택 시 후보의 자질과 공약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에 대한 질문에는 82.9%가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이 12.5%로 나타났다. 지지후보별로는 신 후보의 지지층의 85%, 채 후보의 지지층의 95.9%가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하느냐’의 질문인 후보 지지강도에 대한 조사에서는 90.4%가 계속지지, 8.6%가 지지하는 후보를 다른 후보로 바꿀 수도 있다고 대답했다.

정당 지지도에 대한 질문에는 더불어민주당 8.4%, 국민의힘 75.2%, 정의당 2.2%, 그 외 다른 정당 0.9%, 없다거나 무응답 등이 13.3%로 나타났다.

◆조사개요
△조사의뢰자:안동MBC/주간문경 △조사기관:(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경상북도 문경시 △조사기간 2022년 5월 23일 ~ 5월 24일(2일간) △조사대상:경상북도 문경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무선전화면접(100%)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SKT(5,130개), KT(3,843개), LGU+(3,843개) 가입자 리스트로부터 무작위 추출 △표본 크기:501명(가중값 적용 사례수: 501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성/연령/지역별로 피조사자를 할당 △응답률:28.4%(총 1,763명과 통화하여 그 중 501명이 응답 완료) △접촉률:20.5%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 방법: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서 ± 4.4% 포인트 △질문 내용: 지방선거 투표의향, 문경시장 후보 지지도, 문경시장 후보 지지 강도, 문경시장 당선 가능성, 문경시장 후보 선택 기준, 정당 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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